ASTD에서는 3번의 General Session이 열린다.

월요일 아침, 화요일 아침, 수요일 오후.

김도헌 교수님께서 파악하시기로는, 최근 General Session이 내용은 대기업 사례지만
발표자는 외부컨설팅사에서 하는 것이 트렌드로 되는 것 같다고 하신다.
1일차에는 대개 이론가가 발표하고, 2일차는 CEO, 3일차는 개인적인 성취를 이룬 사람이 발표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듣고 보니, 그런 것 같다.
이번 ASTD 2011에서도 1일차에는 강점혁명으로 유명한 Marcus Buckingham이 발표했고,
2일차에는 前 캠벨수프의 CEO였던 Doug Conant가 발표했고,
마지막에는 최고의 파일럿이었던 John Foley가 발표했다.
물론 3명의 공통점은 각자의 회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고..


Marcus Buckingham 강연

Marcus Buckingham은 역시나 강점에 대한 얘기를 들고 나왔다.
지난번보다 좀더 체계화된 Standout이란 것을..
. "You grow most in those areas where you already strong"
. Strengths : value-neutral
. Standout : Advisor, Connector, Creator, Equalizer, Influcer, Pioneer, Provider, Stimulator, Teacher
. "There is no perfect profile: Perfect Practice!"

Doug Conant & Mette Nogaard 강연

둘의 강연은 한 마디로 Touchpoint에 대한 것이다.
Doug Conant가 대형 차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해서 처음 눈을 떴을 때 
와이프가 했던 말이 "I'm here."라는 말이었다고 한다. 
이 "I'm here."가 right time, right thing의 touchpoint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You can do better." 같은 것들..
이런 말을 하는데는 몇 초도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자주 이런 말을 하자...

John Foley 강연

John Foley는 미국 파일럿의 1% 중에서도 0.1%에 드는 파일럿이었다.
그런 그가 들고 나온 것은 Diamond Performance 모델이다.
그렇지만 그 근본에는 Trust를 강조하고 있다.

예전에 소련 파일럿과 같이 작업할 일이 있었는데, 서로 말은 통하지 않아도
"You, pilot? I, pilot!"이라는 말로 다 통하고 잘 수행했다고 한다.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