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STD 일정에는 IBM Learning Center 벤치마킹도 들어 있었다.
너무 좋은 기회였다.
내가 언제 IBM Learning Center를 가볼 수 있겠나...ㅋㅋ

올랜도에서 ASTD를 마치고 뉴욕으로 이동했다.
밤늦게 이동하는 바람에(거의 밤 12시 도착)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잠들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와우~ 완전 숲속이었다.
꼭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을 해보라는 KMA 담당자의 말이 수긍이 되었다.


IBM은 2개의 연수원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IBM 전용이고 하나는 IBM 뿐만 아니라 외부도 이용한다고 한다.

우리가 묶은 연수원은 Dolche라는 호텔에서 아웃소싱받아 운영하고 있었다.
즉, IBM은 교육 컨텐츠에만 집중하고 operating, management는 Dolche에 아웃소싱한 것이다.
사실 러닝담당자가 operating에 신경쓰다보면 점점 H/W만 신경쓰게 되고 프로세스만 알게 되는 한계가 있다.
Dolche사는 IBM 뿐만 아니라 GE 연수원(크로톤빌인지는 잘 모르겠다..)도 운영 중이라고 한다.
전세계적으로는 30여개의 
property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아래는 IBM Learning Center 전경.
왼쪽이 강의동이고 오른쪽이 숙소동이다.
중간에는 개울이 흐른다.


내가 묶었던 숙소.
정말 호텔급이다.


밤에는 어두워서 몰랐는데,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밖이 바로 숲이었다.


숙소동이나 강의동에는 곳곳에 IBM의 예전 물건들(오래된 컴퓨터 같은....)이 전시되어 있었다.




숙소동에는 수영장, 스포츠센터, 오락실 등이 있다.


오전에 1시간 가량 Dolche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1시간 가량은 강의장 곳곳을 관찰할 수 있었다.

강의장 모습.
재미있는 것이 빔프로젝트가 강의장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스크린 뒤쪽에 있다는 것이다.
스크린 뒤쪽에 빈 공간이 있어서 물품들과 빔프로젝트가 놓여 있었다.
우리나라도 최근에는 이런 식으로 설치하는 곳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강의동 모습.
튀어나온 부분이 간식이 놓여지는 장소이다.
우리는 간식을 복도나 강의장 안에 놓는데, 여기는 따로 공간이 있다.
간식을 먹으면서 네트워킹을 하라는 의미같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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