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교육 이후 학습전이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하지 않는 HRD담당자들을 어미 바다거북에 비유한 글이다.

글에서는 '교육설계자'라고 되어 있는데, HRD담당자의 역할이 구성원의 교육, 육성에 대한 설계자(Designer)이기도 하니까 HRD담당자에 대한 글이라 생각해도 무방할 것이다.

어미 바다거북처럼 되지 말자.
교육의 궁극적 목적인 행동 변화, 성과 향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관심갖고 노력하자.


교육설계자는 자주 어미 바다거북처럼 행동한다.

바다거북은 알이 부화할 때 자리를 떠나버려 어린 새끼들이 자신을스스로 돌보도록 남겨 놓는다. 그런 의미에서 교육설계자가 공식적 교육종료가 되는 시점에서 관심과 지지가 멈춘다면 아직 제대로 발달되지 못한 기술을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사장되는 확률이 높을 것이다.

이는 100개의 알에서 부화된 바다거북 가운데 오직 한 마리만 살아서 성숙하게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만약 교육설계자가 교육이 실시된 이후 교육참가자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자신들이 통제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사고할 때 바로 바다거북과 같은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출처: '성공적인 e-Learning 설계', 인사관리, 2009/03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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