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농부가 한 분 있다.
....
벼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의 눈은 빛나고 그의 말은 생기로 가득 찬다.

- 구본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


내가 알고 있는 것, 좋아하는 것, 평소에 많이 생각했던 것을 남에게 얘기할 때 난 비로소 자신감이 넘쳐흐른다. 내가 자신 없어 하는 주제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말을 흐리고 전문용어 뒤로 나를 숨기고 싶어한다.

내 눈이 빛나고 얼굴에 생기가 넘쳐날 수 있도록 나를 단련해야겠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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