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자체가 HRD!2016.05.02 19:26

예전 상사와 한 팀이 되었다.

부담이 크다.

그래서, 어떻게 할지 주변에 조언을 구했다.

대부분의 조언은, 존중을 하면서 일로서 대하라는 것이었다.

호 형님의 조언은, 요즘 내가 연습하고 있는 비폭력대화를 이용해보라는 것이었다.

솔직한 나의 감정과 욕구를 표현하는 것.

 

그래서, 그렇게 했다.

잠깐 회의실에서 보기로 하고, 내가 말했다.

"이런 상황이 되어서 솔직히 많이 당황스러워요."

"많이 부담되기도 하구요"

"앞으로 한 집 살림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살면 좋을까요, 우리?"

 

그랬더니, 그 분도 솔직하게 말씀해 주셨다.

"나도 솔직히 부담스러워..."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그래도 숨기거나 다른 의도로 대하지 말고 존중을 하면서 솔직하게 말하고 일로서 대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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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