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안을 쓸 때는 목차名을 고민하자!


기술사 답안 채점자는 제한된 시간에 수많은 답안지를 채점하게 된다. 따라서, 열과 성을 다해서 쓴 답안을 꼼꼼히 읽어주기를 바라는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채점자는 간략히 목차만 보고 넘어가기 일쑤다.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방법으로서 제안하고 싶은 것은 목차名(목차 이름)을 다양한 방식으로 바꿔주라는 것이다. 얼마전 답안 컨설팅을 해 드린 어느 분은 1교시 10문제 모두 3단락에 '고려사항'을 적었다. 요즘 뜨는 기술이든, 오래전에 나와서 기업에 잘 적용되고 있는 기술이든, 서비스이든...어떻게 모든 것이 고려해야만 하는 대상일 수 있는가? 기업에 적용하기 위한 주요한 이슈가 표준화라면 그 기술의 표준화 동향을 3단락에 써 줘라. 국가적인 활성화 전략이 문제로 나온 산업의 핵심 키워드라면 국가/기업/개인에 따른 활성화 전략을 제시하라. 기술사다운 다양한 시각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다.


아래는 스터디를 하면서 1교시 목차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고민하면서 정리한 것이다. 기술사 준비를 하시는 분들도 문제에 어울리는 목차명을 꽂아넣고 내용도 충실히 하시어 차별화된 답안을 만드시기 바란다.


I. 개요, 개념, 개관, 접근, 이해

   가. 정의

   나. 필요성, 목적, 가치, 중요성, 특징, 종류, 유형, 최근 주목이유, 기존 ...의 한계


II. (가) 및 (나)

   가. 구성도, 구성 개념도, 개념도, 구성 요소

   나. 요소 기술, 기능, 역할, 구현절차, 구현 방법, 효과적인 실행전략, 비교(Table)


III. 활용분야, 응용 분야, 표준화 현황, 고려사항, 주요 이슈사항 및 해결방안, 문제점 및 대응방안, 향후 추진과제, 핵심성공요인, 도입에 따른 기대효과, 비즈니스 혜택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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