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오후 한국성인교육학회에서 주최하는 봄학술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성인학습자와 경력개발>이라는 주제로 숭실대에서 열렸습니다. 오후 기조강연은 고용노동부 나영돈 국장님께서 "평생직업능력개발을 통한 성인학습자의 경력개발 전략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하셨는데, 내가 인지하지 못했떤 새로운 관점과 생각거리를 주셨습니다.

 

"인문학은 위기인가, 광풍인가? 인문학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위기라고 말한다. 기업에서는 인기/광풍이라고 말한다. 직업교육은 위기인가, 광풍인가?"

"자격증은 역량을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잣대인데, spec으로 오용되고 있다."

"NCS는 직무능력 표준에 대한 "합의"이다. 그 분야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 11명이 모여 직무능력에 대해 "합의"하는 것이다. 이것에 따라 교육하고 자격증 위한 평가/시험 만들고...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교육은 레벨이 있는데 훈련은 레벨이 없다?!"

"평생교육이 평생취미교육인가, 평생직업교육인가?!"

"직업에 대한 교육으로 경력의 사다리를 만들고 행복으로 올라가야 한다."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