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찾기2009.09.30 00:44

모닝페이지가 드디어 7기를 모집하네요.
모닝페이지는 매일 아침 자유로운 글 3페이지 쓰기를 통해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줄리아카메론이라는 분이 <아티스트 웨이>라는 책에서 소개해서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모닝페이지 까페가 있는데, 정기적으로 같이 쓰는 모임을 합니다.
사실 혼자 쓰게 되면 며칠 못가서 그만두기 일쑤거든요.
저와 제 와이프도 참가했었는데, 정말 좋은 모임입니다. 강추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보시고,
제가 실행했던 흔적들을 보고 싶으시면 제 블로그에서 '모닝페이지'로 검색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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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페이지 제7기 모집
 
모집안내 사이트 : http://cafe.naver.com/morningpage/1685

2007년 10월 8일, 한 개인의 간절한 열망을 시발로 첫 항해를 시작한 모닝페이지가 어느덧 두 돌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간 모닝페이지는 성장을 지향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났습니다. 그들은 서로 격려하며 자기를 발견하고 키워가는 의미있는 12주의 여정을 함께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닝페이지에 쏟은 각자의 간절함과 정직함만큼 변화를 보였습니다. 모닝페이지는 가장 단순한 자기 변화의 도구입니다. 연필과 노트 한 권만 있으면 어느 곳에서든 시작할 수 있는 이 강력한 도구는 인생에서 숱하게 맞이하는 변화의 계기를 현실의 힘으로 바꾸어내지 못하는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6기를 거치는 동안 모닝페이지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꾸준히 발전해왔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7기 모닝페이지는 좀 더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번 기수부터는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 서울 시내에서 1박 2일 MT(안내 여행)를 먼저 가질 예정입니다. 서로 까가워진 상태에서 첫 시작의 단추를 꿰는 회원들은 그 만큼 서로 더 많은 지지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닝페이지는 앞으로도 창의성을 일깨워 줄 다양한 활동과 실험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성장과 발전 또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가장 창의적인 방식으로 이제 여러분들이 그 길을 함께 개척해갈 차례입니다.

지원서는 임의로 작성하시지 마시고, 아래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꼼꼼히 적어서 MS Word 문서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서는 함께 할 새로운 분들을 찾아내기 위한 최소한의 절차입니다. 평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입장과 의도, 생각, 갈망, 다짐을 알기 위한 것이니 진솔하고 성실하게 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창조성의 두 도구: 모닝페이지 & 아티스트 데이트
 
모닝페이지는 줄리아 카메론(Julia Cameron)이 그의 책 <아티스트 웨이>(The Artist's Way)에서 제시한 두 가지 창조성 개발 도구를 바탕으로 정해진 기간 동안 자기 발견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회원들은12주 동안 이 두 가지 활동을 기반으로 한 주간 과제들을 통해 자기 안에 감추어진 창조성과 자신의 본래 모습을 효과적으로 일깨우게 됩니다. 회원들은 온라인 카페를 통해 수시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매주 오프 모임을 통해 서로의 성장을 지지하고 축하합니다. 기본 활동 단위는 12주이며, 원할 경우 다음 기수 안내자로 또 다른 12주를 계속해 나갈 수 있습니다 
 
모닝페이지는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다른 일을 하기 전에, 형식에 구애됨 없이 의식의 흐름을 따라 써내려가는 3페이지의 글을 말합니다. 모닝페이지는 글을 잘 쓰기 위한 훈련이 아닙니다. 글쓰기를 도구 삼아 자신 안에 감추어진 것들을 발견하고 꺼내는 과정입니다. 아티스트 데이트는 일주일에 한 번, 일부러 시간을 내서 해보는 혼자 만의 데이트를 의미합니다. 남에게 영향 받지 않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해보는 이 시간을 통해 회원들은 자신 안에 잠들었던 어린 아티스트가 깨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집 안내>
 
1. 모집 대상

1.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12주 끝까지 갈 사람
2.        자신 안에 내재된 창조적 에너지를 발현시키고  싶은 사람
3.        자기 다움을 찾아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고 싶은 사람
4.        내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스스로 열어주고 싶은 사람
 
 
2. 지원 자격
 
연령, 학벌, 종교, 성별 등에 전혀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절실하게 마음의 준비가 된 사람만 지원하십시오. 지금 여러분 마음에게 물어보십시오. 중간에 그만두는 것은 다른 사람의 기회를 빼앗는 일이며 자신에게 다시금 실패의 기억을 안겨주는 일입니다. 일단 시작하면 끝까지 레이스에 집중하겠다고 결심하십시오. 여러분들은 지금 자신의 역사를 바꿀 즐거운 실험대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힘든 여정이지만 또한 기쁜 여정입니다. 끝내면 그만큼 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도 커질 것입니다.

2. 모임 진행
 
서로가 서로에게 ‘신뢰와 안정을 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줌으로써 서로의 창조력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창조력은 삶을 바꾸고, 운명을 실현하며 우리 꿈에 응답할 힘을 갖고 있습니다.
 
1)  우리는 주당 3시간의 모임을 갖고 서로 일주일 동안 행한 일과 소감을 나눕니다.
   - 책에서 제시된 질문들에 대한 생각, 모닝페이지의 느낌, 아티스트 데이트의 내용 등을 나눕니다.
2) 격주간으로 함께 해보는 특별 활동을 통해 몰랐던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됩니다.
3) 우리는 자율적이되, 중간에 저항이 생겨도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 이 코스는 다리와 같습니다. 무사히 건너면 새로운 삶의 영역으로 진입합니다.
4) 우리는 자신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내면에 이미 변화의 모든 자원이 있음을 믿습니다.
5) 우리는 모임 참석을 어떤 일보다 우선순위에 두며, 모임에 빠지지 않습니다.    
  - 불가피한 사정을 제외하고 정시에 모두 참석하여 모임을 시작합니다.
 
 
3. 7기 운영 개요: 2009년 10월 26일~2010년 1월 17일(12주)
 
1) 모집 인원: 약15명 (3 그룹)
-한 주는 각 그룹별로 창의적인 공간에서 만나고, 한 주는 전체 모임으로 특별 활동을 진행합니다. 
2) 지원서 제출 기간: 9월 30일 ~ 10월 17일
2) 합격자 발표: 10월 18일 (개별공지)
3) 첫 오레엔테이션 엠티: 10월 24일(토)-25일(일)- 서울 시내(모임장소 차후 공지)
                    (당일 준비물: 아티스트웨이 감상문 A4 1쪽, 운영 경비 10만원: 엠티비용 & 12주 진행 실비)
4) 시작: 10월 26일 (월)
5) 전체 특별 활동(격주 Activities)) : Me Story 기획 & 비전보드 만들기/즉흥극(내 안의 나 다시보기)/지구별에 내 영역 넓히기/꿈 명함 만들기/ 의식의 신비 캐기(장소:종각역 윙스터디)
6) 마침 파티(2010년 1월16(토)~17(일), 1박 2일)
 
4. 제출 서류
 
지원서 내용
(1) 인적 사항(이름과 나이, 성, 주소(직장과 집), 핸드폰번호, 하는 일, 사진 첨부)
    (지원서에 쓰여진 개인 신상에 관한 정보는 보호됩니다)
(2) 모닝페이지를 알게 된 스토리
(3) 모닝페이지란 무엇인가에 대해 책을 읽고 본인이 이해한 것
(4) 모닝페이지를 쓰려고 하는 이유
(5) 모닝페이지에 대한 본인의 기대(12주 후 내가 어떻게 바뀌어 있기를 바라는가)
(6) 나의 재능,강점,특기/나의 약한 점
(7) 모임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기여(내가 잘할 수 있는 것으로 모임에 기여하기)
 
지원서 길이: A4 용지 두 페이지(10 pt) 이상
 
지원서 제출: 다음의 메일로 보내주십시오: loishan@hanmail.net 
                 - 파일 제목을 ‘모닝페이지 7기, ***(이름)’ 으로 해주세요.
 
문의: 모집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카페 게시판을 이용하십시오.
             개인적인 전화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 모닝페이지 카페 : http://cafe.naver.com/morningpage.cafe
 
 
*모닝페이지 선언
 
예술은 지성의 영역이 아니라 영혼의 영역입니다. 자신의 꿈이나 비전에 대해 얘기할 때 우리는 이미 성역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임은 일종의 성스런 보호 구역입니다. 우리는 자신보다 큰 힘과 에너지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구역 안에서 우리는 안전을 느끼며 자유롭습니다. 서로 나누고 응원하며 변화의 에너지를 충전받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꿈의 산파이며 서로의 창조성이 꽃피도록 돕는 지지자입니다. 우리의 보호 구역은 존경과 신뢰의 바탕 위에 서있습니다. 이곳은 정원입니다. 각각의 꽃은 자기 이름과 자기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꽃을 부정하는 꽃은 없습니다. 모든 꽃은 자기만의 독특함과,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피어납니다. 우리는 오랜 시간 걸어서 이곳에 닿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에 늦는 때는 없습니다. 우리는 결국 ‘우리’로 살아야 할 존재들입니다.
 
 
모닝페이지 활동에 대해 좀 더 알기 원한다면 다음 글을 읽어보세요  : http://www.bhgoo.com/zbxe/192925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