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자체가 HRD!2008. 1. 12. 20:20
우리 집 거실은 단촐하다. TV는 진작에 없앴고, 소파도 없기 때문에 작은 집이지만 거실은 훵하기까지 하다.. 몇 개의 칼라박스에 하연이, 수연이 책을 놓았었는데, 이번에 큰 맘 먹고 큰 책장을 장만했다. 조선일보의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에 지원해서 책장 받는 것은 일찌감치 포기했고...ㅋㅋ

엄마, 아빠를 도와준다고 책도 옮기고 책장도 닦던 녀석들이 싫증났는지 거실에 잔뜩 쌓여있는 책들 위에서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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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독서삼매경에 빠진 하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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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책장 옆에는 아이들용 작은 책상을 놓고 그 옆에 작은 칼라박스 몇 개를 놓았다. 언니와 달리 사진찍히기에만 몰두하는 수연이 녀석. 포즈가 왜 저러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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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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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는 네게 많은 걸 배워야 할 것 같다..
    인스턴트 식품 안사먹이는 것도 그렇고, 책 읽히는 것도 그렇고...
    이 초보 아빠에게 많이 전수해 주길 바란다.

    2008.01.14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뭔 초보...같은 또래 키우는 입장인데..
      그리고 그냥 안 좋은 거 안 먹이고 좋은 거 읽히면 돼..^^

      2008.01.14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2. 최수경

    아움.... 저두 일년을 버티다, 거실에 아무도 머물지를 않는다는 가족들의 반대에... 거실 TV를 사버렸는데... 이젠 하드 까지 달고 중독이 되기 일보직전.... 웅...부럽네요....

    2008.01.16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희도 거실에 TV가 없으면 가장 불편할 때가 TV 잘 보시는 장인어른, 장모님 올라오셨을 때죠. ㅋㅋ

      2008.01.17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3. 다원

    저희집도 거실에 책장을 만들었는데..물론 한편에는 TV가 있구요, 한쪽에 책꽃이가 있습니다. ^^;; 하지만 근처에 책이 많이 있으니 아들녀석이 책을 접하는 빈도수가 많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2008.01.17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이 책을 읽게 하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자주 접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책이 거실에도 있고, 침대에도 있고, 식탁에도 있고...ㅋㅋ
      다원님 댁이 아마도 이런 환경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

      2008.01.18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08.01.30 12:0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