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관심사들/미래학/미래직업사전
SW 7대 트렌드 & 직업, According to Gartner & ME.
일상과꿈
2007. 11. 23. 20:14
가트너에서 향후 10년간의 SW 7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11210081)
한 마디로, 빌려쓰는 시대가 진짜로 될 것이고, SW개발에 있어서도 친디아의 위협은 점점 더해 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위 7대 트렌드를 통해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아래와 같이 발표되었다.
이런 결과로서,
그렇다면...
위는 전체적인 시장이 그렇다는 것이고 그 시장 안에서 살아남아야 할 우리 개인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
내 나름대로 위 트렌드를 통해 관련 직업들에 대한 전망을 조심스럽게 해 본다. 일종의, 동철's bottom line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1. 아웃소싱
2. SaaS
3. 오픈소스
4. 저비용 개발 환경(중국, 인도)
5. 중국 소프트웨어 기업의 비상
6. 유지보수, 관리 정착(협력업체)
7. 신흥시장 확대(브라질, 중국, 인도)
2. SaaS
3. 오픈소스
4. 저비용 개발 환경(중국, 인도)
5. 중국 소프트웨어 기업의 비상
6. 유지보수, 관리 정착(협력업체)
7. 신흥시장 확대(브라질, 중국, 인도)
한 마디로, 빌려쓰는 시대가 진짜로 될 것이고, SW개발에 있어서도 친디아의 위협은 점점 더해 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위 7대 트렌드를 통해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아래와 같이 발표되었다.
. SW 판매방식의 변화
. 거대 SW 기업의 추락
. 구매자 협상력 강화
. 해외 기술의 글로벌화
. 거대 SW 기업의 추락
. 구매자 협상력 강화
. 해외 기술의 글로벌화
이런 결과로서,
. 구매자 주도의 시장 구도
. SW 가격 하락(마진율 축소)
이 될 것이라고 한다.. SW 가격 하락(마진율 축소)
그렇다면...
위는 전체적인 시장이 그렇다는 것이고 그 시장 안에서 살아남아야 할 우리 개인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
내 나름대로 위 트렌드를 통해 관련 직업들에 대한 전망을 조심스럽게 해 본다. 일종의, 동철's bottom line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 개발자들은 중국, 인도 등의 개발자들과 일자리 경쟁을 할 것이다.
.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SW를 개발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 IT기획자(갑 회사..-_-;)의 역할이 축소되는 반면 더 힘들 수 있다.
(현업이 필요한 SW를 직접 구매하므로)
.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SW를 개발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 IT기획자(갑 회사..-_-;)의 역할이 축소되는 반면 더 힘들 수 있다.
(현업이 필요한 SW를 직접 구매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