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찾기2016. 4. 29. 12:39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한 준비 때문에 요근래 많이 정신없고 바빴다. 그 중에서도 나의 신경을 건드리고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것은, 우리 팀의 변화이다. 그동안 조직문화를 담당하는 팀과 우리 HR팀은 별도로 존재하고 있었다. 그룹의 핵심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그 팀에서 하고 있었고 우리 팀은 채용, 평가, 보상, 교육 등 HRM과 HRD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두 팀이 하나로 합치게 되었다.

 

문제는 그 팀의 팀장이 나의 예전 상사였다는 사실.

 

내가 7년전 이 회사로 이직할 때 나를 뽑은 팀장이었다. 약 3년간 그 팀장님 밑에서 HRD업무를 수행하다가 4년 전에 조직문화 담당팀이 생기면서 그 분이 옮기고 내가 HR팀장으로 되었었다. 이후 4년이 지났다. 즉, 4년 만에 다시 한 팀으로 되는데, 나와 그 분의 역할이 바뀌는 것이다. 내가 팀장으로 그 분을 팀원으로 받게 되었다.

 

많이 당황스럽고 솔직히 부담이 된다.

 

최근 조직에서는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하지만 나로서는 처음 경험하는 것이고 아직 우리 회사에서는 이런 경우가 그렇게 빈번하게 발생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몇 가지가 고민이고 풀어야 할 숙제로 보인다.

첫째, 그 분과 나의 관계를 어떻게 정립하느냐는 것.

둘째, 그동안 조직문화 담당팀에서 하던 일을 어떻게 잘 수행하도록 하냐는 것

셋째, 기존 우리 팀에서 하던 일과 조직문화 담당팀에서 하던 일을 어떻게 조정하냐는 것.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로운 리더십의 도전. 새로운 경험이고 내가 다시 성장하고 더 큰 시야와 관점을 갖고 그릇도 커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잘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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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16. 4. 7. 08:56

내 인생의 32번째 일기장이 지나간다.
작년 8월부터 8개월간 쓴 일기.
난 그동안 얼마나 성장했을까?
일기를 통해 얼마나 성찰과 통찰을 이루어냈을까?

 

고1이던 1986년 3월부터 쓰기 시작했으니 벌써 만 30년.
30년간 32권의 일기를 썼으니 1년에 한 권씩 쓴 셈이다.
많은 일들이 지나갔고 지금도 많은 일들이 지나간다.
점점 조바심이 나는 것은 살아온 날들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겠지...?!

 

 

  

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16. 1. 31. 22:06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벌써 7~8년이 넘는 것 같다.

꾸준함을 추구하는 나에게 블로그라는 매체는 잘 맞는 것 같다.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보다는 블로그가 더 편안하다.

지난 2015년에도 공부하고 경험한 것들을 이 블로그에 등록하려고 노력하였다.

카테고리도 아래처럼 변경하고.

 

 

"HR에서 프로가 된다는 것"은 HR담당자로서 경험한 교훈을 정리하는 카테고리인데, 여기에 쓴 것들을 "시작하는 HR을 위해"라는 이름으로 pdf 화일을 만들어 공유하고 있다.

"HR내용&트렌드 학습"은 주로 학술지 논문리스트나 HR정간물 기사와 같은 것을 올리고 있다.

"직장인 학습법&전문성 연구"는 새롭게 만든 카테고리인데 사실 거의 올리지 못하고 있다. 좀더 노력해야겠다.

"삶 자체가 HRD!" 카테고리에는 HRD담당자로서의 경험을 가족들과 생활하면서 적용한 것들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등록한 글들로 "어느 HRD담당자의 아이 교육법"이라는 pdf화일을 만들었다.

 

2016년에는 좀더 내 생각과 의견, 관점, 교훈을 정리해서 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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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16. 1. 30. 23:05

구본형 사부님의 "필살기"를 다시 읽고 나의 필살기를 찾는 중이다.

책에서 알려준 절차대로 다시 작성하고 있다.

5년 정도 전에 작성한 적이 있는데, 그때와는 역할과 책임이 달라졌기에 작성하는 내용도 다르다.

나의 필살기를 만들기 위해 채워넣고 강화해야 할 부분을 잘 찾아서 매일 2시간씩 투입할 수 있도록 하자!

 

 

 

 

* 참고 : 구본형 필살기 작성템플릿

 

 

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16. 1. 10. 21:22

2009년부터 매년 "올해의 사자성어"를 선택하여 가급적 1년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2009년

회사를 옮기고 물이 형태가 변하듯 이직한 내 자신이 스스로 변하여 회사에 적응하자는 의도에서 수무상형(水無常形)이라는 사자성어를 선택했다.

 

2010년

몸,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 심신단련(心身鍛鍊)이라는 단어를 선택했다.

 

2011년 

이직한 회사에 적응하느라 빠져버린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도록 신외무물(身外無物)을 선택했다.

 

2012년

사자성어는 아니지만, 아래와 같은 글귀를 선택하여 기본기를 다지려고 노력하였다.

求木之長者(구목지장자) : 나무가 크게 자라기를 바라는 자는
必固其根本(필고기근본) : 나무의 뿌리를 견고하게 해주고
欲流之遠者(욕류지원자) : 물이 멀리까지 흘러가기를 바라는 자는
必浚其泉源(필준기천원) : 그 물이 시작되는 곳에 도랑을 쳐주며 ...
 
2013년

습관에 다시 집중하기 위해 습여성성(習與性成)이라는 서경(書經)에 나오는 말을 선택했다. 습관이 오래되면 마침내 천성이 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작년에는 단군프로젝트에 참가해서 새벽 2시간을 확보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100일차가 끝나고 200일차까지 달성하여 이제 300일차를 시작하려고 한다.

 

2014년

일몰일락 (一沒一樂)이라는 단어를 선택한다. 사실은 내가 직접 만든 단어이다. 하나하나에 몰입하고 즐기자는 뜻으로 만든 단어이다. 점점 많은 일들이 있고 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하다보니 내 자신이 그냥 해치운다, 처리한다는 느낌으로 변질되는 것 같았다. 그러지 말고 어떤 일을 하나 할 때, 그 일이 작든 크든, 회사 일이든 개인 가정사든 그 일 자체에 몰입하고 즐기는 마음으로 하자는 결심이다. 또한 樂에는 풍류라는 뜻도 있다고 한다. 얼마전 읽은 김진애 님의 책에서 처럼 "문화적으로 멋있게 즐기기"도 할 수 있도록 인생을 만들자는 생각이다.

 

2015년

2015년에는 사자성어를 정하지 못한채 1년을 보냈다. 그만큼 정신없던 한 해였던 것 같다.

 

심층학습(深層學習)

 

2016년 올해 나의 사자성어는 심층학습으로 정했다. 고사성어는 아니지만 올해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심층학습, 말 그대로 깊게 학습하는 것이다. 이것은 내 논문주제이기도 하다. 영어로는 deep learning이라고 한다. 내 논문의 주제이지만 내 스스로 심층학습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인 학습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라도 깊게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대강 알아서는 박사심사든 직장인 대상 서비스든 이루어질 수 없다. 하나를 하더라도 깊게 들여다보고 이해하려는 자세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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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16. 1. 10. 01:06

2019년 10대풍광, 40대 해야할 7가지, 나의 인생로드맵을 보면서 올해 2016년 나의 10대 풍광을 그려보았다. 이것은 이미 이루어진 꿈이어라....

 

(이 포스팅을 보시고 오해하실지 몰라 미리 말씀드립니다. 아래 글들은 아직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미래로 가서 과거를 돌아보듯이 쓴 글이라 과거형으로 쓴 것이지 아직 이룬 것이 아닙니다. ^^)

 

 

 


전문가다운 삶, 나의 지식과 일하는 방식으로 남에게 솔선수범을 보이는 삶

 

 

1. “한국 최고의 직장인 학습 전문가”: 내가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나의 전문분야!

 

"한국 최고의 직장인 학습 전문가"를 내가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나의 전문분야로 정했다. 구본형 선생님의 필살기를 읽으면서 문득 깨닫게 된 것이었다. 한국 최고의 직장인 학습 전문가가 되기 위해 나는 업무시간을 재편하였고 부족한 블록을 채우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어 노력하였다. 직장인 학습법에 대한 책 전체를 모아서 분석하고 나만의 특화 컨텐츠가 무엇일지 고민하였다. 물론 박사논문도 결국 이것에 연결되는 것이었다. 뭔가 connecting the dot이 되는 기분이었다. 나의 개인적인 노력, 업무, 학위가 다 여기에 엮이는 것이었다. 한 곳으로 모이는 기분이었다.

 


2. HRD전문가: 전문성에 대한 추구

 

우여곡절 끝에 다시 HRD업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HRD는 내가 업무로든 이론으로든 남들에게 당당할 수 있는 나의 전문분야이다. 그걸 다시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에 감사드린다. 업무하면서 깨닫는 통찰은 계속 블로그에 축적되어갔다.

 


3. 박사: 나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여러 길 중의 하나

 

드디어 박사가 되었다. 나이 47살에 박사가 되다니, 감개무량하다. 수료 후 바로 프로포절하려고 하였으나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이루지 못했고 다행히 다음 학기에 소논문도 학회지에 게재되었고 내용을 착실히 준비하여 프로포절도 잘 끝나고 2016년 11월에는 심사도 잘 마쳤다.

 


4. 교수: 알려주는 사람에 대한 열망

 

여전히 블로그를 보고 연락하는 분들이 많다. 난 성심성의껏 내가 아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였다. HRD를 공부하는 학생, HRD업무담당자와의 네트웍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교수님께서는 학위를 취득했으니 수업을 맡으라고 하셨다. 드디어 학생들 앞에 강단에 섰다.

 

 

5. 책: 나의 경험 나누기

 

어떻게 책 출간을 준비할지 고민하다가 번역서를 내기로 했다. 대신 논문을 써야 하니 조급한 마음을 갖지 않기로 했다. 매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반 페이지씩이라도 쓰다보면 1년이나 1년 반 후에는 완성될 것이라 기대하고 "Leading the learning revolution"을 꾸준히 번역했다. 덕분에 영어 단어 실력도 높아졌다.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지고 나를 완성해 나가는 삶

 

 

6. 배움: 지속적 수련

 

나의 새벽 2시간은 밤 10~12시였다. 매일 밤 10시에는 독서실로 향했다. 독서실에서 공부를 마치고 밤늦게 큰아이와 함께 독서실에서 집으로 오는 길은 소소한 행복이었다. 연구원들이 읽은 책을 1달에 한 권은 꼭 읽기로 했다. 덕분에 인문학 서적을 깊게 읽는 기회가 되었다. 이렇게 강제하지 않았다면 매번 가벼운 책만 읽었을 것이다. 피드백, 학습법, 회복탄력성 등 내 연구주제들과 관련된 책들도 많이 읽었다. 존 듀이 책도 읽었다. 1년간 총 28권을 읽었으니 2주에 한권씩 읽은 셈이다. 영어 공부도 꾸준히 했다. 매일 영어듣기 10분, 소리내서 읽기 5분을 습관으로 만들어 지켜나갔다.

 


7. 마라톤: 나를 한 단계씩 높이는 달인의 계단 오르기

 

 

날이 따뜻해지면서 다시 뛰기 시작했다. 1주일에 3일은 꼭 달리기를 하였다. 산에도 여러 차례 올랐다. 관악산을 여러 루트로 올랐다. 덕분에 몸무게가 다시 73Kg 이하로 내려왔다. 정말 다행이다. 2015년 말에 76Kg까지 올랐던 것은 왜 그랬는지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73kg 이하로 내려간 이 몸무게를 계속 유지하자! 하반기에는 마라톤에 참가했다. 우선은 완주가 목표였다. 내년에는 1시간 안에 들어오는 것을 목표로 삼자!

 

 

 

가족과 함께 얼굴에 부딪치는 햇살과 바람을 느끼는 여유로운 삶

 

 

8. 가족 : 동행하는 즐거움

 

일상을 축제로 만들기 위해 뭘할까를 항상 생각했다. 가족과 함께 행복을 느끼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꼭 거창한 게 아니어도 행복은 가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1달에 한번은 교외로 나가서 신선한 바람을 쐬기도 했다. 미술관, 뮤지컬 관람도 여러 차례 다녔다.

 

 

9. 재정적 기반 마련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현금만 사용하려고 했고 잘 지켰다. 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니 역시 무심코 나가는 돈이 현저히 줄었다. 저축도 더 늘리고 주식도 조금씩 해서 재미를 보았다. 노후를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재무상황을 점검하였다.

 


10. 1년에 한 개씩 취미

 

종종 버킷리스트를 꺼내보면서 뭘 할까 즐거운 고민을 했다. 가급적 와이프와 같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았다. 같이 등산도 가고 여름 비오는 날에는 아이들과 비원에도 갔다.


 

 

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16. 1. 10. 00:20

지난 1년간 나의 삶의 목표였던 "2015년 10대 풍광"을 얼마나 충실히 살아왔나 돌아본다.

 

 

 

전문가다운 , 나의 지식과 일하는 방식으로 남에게 솔선수범을 보이는 .

1. HRD전문가: 전문성에 대한 추구

박사과정을 하면서 HRD에 대한 이해와 깊이가 더해가는 것을 느낀다. 물론 아직도 멀고먼 길이지만 말이다. 매일 나의 경험을 A4 한 장의 글로 남기자는 결심을 하지만 막상 그렇게 하지는 못했다. 대신 적어도 한 달에 2개 이상은 글로 남길 수 있도록 하자. 존듀이 책은 정말 읽자. 더 이상 밀어놓지 말자.

 

- HRD, IT출신이 바라보는 HRM 블로그 쓰기 (호 형님 프레임 조언)

- 존듀이 책 읽기, 일대기 정리

- 성공의 기준 : HR에 대한 나의 생각 정리해서 블로그에 24개 등록

- Deliberate Practice(신중하게 계획된 연습) 나에게 적용해서 실행!

) HR 관련 책/글 읽기, 쓰기

 

=> 역시 HRD에 대한 이해는 더 넓고 깊어진 것 같다. 그러나, 그 이해를 실무에 적용하거나 반대로 실무의 고민을 이론으로 풀어내는 노력은 부족했다. 또한 HR 경험을 블로그에 많이 등록하려고 하였으나 부족했다. 존 듀이의 책도 읽지 못했다. 반성한다.

 

 

2. 박사: 나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여러 중의 하나

박사과정은 이제 한 학기만 남겨놓고 있다. 그러면 논문을 써야 한다. 학위논문 전에는 소논문 하나를 써야 하고. 빨리 소논문 초안을 작성해서 교수님께 리뷰받을 수 있도록 하자. 내 학위논문 주제도 빨리 잡도록 하자.

 

- 상반기에 소논문 1publish

- 학위논문 주제 잡기

) 학회지 투고, 학과공부, 논문작성, 논문 읽고 정리, 논문 관련 주제 스터디 등

 

=> 박사과정도 벌써 수료했다. 2년 4학기도 참 빨리 지나간다. 내친 김에 빠르게 학위논문을 준비해서 프로포절하려고 하였으나 좌절하고 말았다. 역시 일하면서 공부를 병행하는 것은 쉬운게 아니었다. 수업 준비와 과제하는 것과 스스로 논문을 준비하는 것은 크게 달랐다. 좀더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논문쓰기가 이루어져야 한다. 2016년에는 상반기에 소논문을 통과하고 프로포절하고 하반기에 논문통과하는 목표를 세운다.

 

 

3. 교수: 알려주는 사람에 대한 열망

아직 나설 시기는 되지 않았지만 나를 준비하자는 의미에서 스스로 칼럼을 써서 블로그에 올려야겠다. 그건 내 경험이나 소회를 적는 것이 아니라 “2015 HRD 트렌드처럼 주제가 있는 칼럼이 될 것이다.

 

- 블로글 통해 연락오는 사람들에게 성심성의껏 알려주기

- 성공의 기준 : HR잡지에 기고할 만한 글 2개 쓰기 (, 2015 HRD 트렌드 등)

 

=> 1년간 여러 분이 블로그를 통해 연락해 왔다. HRD를 공부하는 학생도 있었고 회사에서 HRD업무를 하는 분들도 있었다. 메일을 주고받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직접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었다. 내 한정된 경험과 지식이지만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은 언제나 의미있는 일이다.

 

 

4. : 나의 경험 나누기

우선 번역을 노려봐야겠다. 작년에 시작하지 못한 “Leading the learning revolution” 번역을 시작해 보자.

 

- 성공의 정의 : Leading the learning revolution 번역서 내기

(실제 책으로 나오도록 노력하는 것들)

 

 

=> 번역서를 내려고 마음만 먹었지 실행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2016년 첫날부터 번역을 시작했다. 조바심 내거나 번역에 목매달 일은 아니다. 논문도 써야 하니까. 그래서, 매일 점심에 잠깐 시간을 내서 매일 반 페이지씩이라도 번역하기로 했다. 그러면 1년 또는 1년 반 후에는 번역이 완료되고 책으로 낼수 있을 것이다.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지고 나를 완성해 나가는

 

5. 배움: 지속적 수련

영어 소리내서 읽기는 계속 꾸준히 해야한다. 영어 논문도 읽고, Mckinsey Quarterly에 나온 HR 관련 글들도 읽을 것이다.

책은 경영, 특히 인간 경영에 대한 책을 많이 읽을 것이다. 또한 철학, 사회과학에 대한 책도 읽어서 사람에 대한 이해, 조직에 대한 이해,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힐 것이다.

단군 프로젝트 운동은 혼자서 계속 할 것이다. 그리고, 조금씩 시간을 앞당겨야겠다.

 

- 매주 1권씩 읽고 정리하기

- 올해 내 개인수련: 보이스트레이닝

- 영어 : 매일 영문기사 1개 소리내 읽기,

- 성공의 정의 : 30권의 책읽기, 새벽 2시간 계속 80일 이상 성공하기

 

=> 영어는 아직도 많이 멀었다. 매일 하려고 했으나 자주 하지도 못했다. 그래도 중간에 리스닝이 들리는 느낌이 들기도 했었다. 뭐, 그랬다가 다시 안 들리기는 했지만 말이다. 책은 31권을 읽었다. 새벽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혼자서 새벽일어나기를 하다가 하반기 들어 중단했다. 논문을 써야 하는데, 밤늦게 하다보니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오히려 피곤함을 증가시키기에.

 

 

 

6. 마라톤: 나를 단계씩 높이는 달인의 계단 오르기

한동안 달리기를 하지 못했다. 자주 걷자. 그리고 산에 가자.

 

- 한 달에 한번 3시간 정도 걸리는 등산 하기

- 성공의 정의 : 몸무게 71Kg 이하로 낮추기

 

=> 몇 차례 혼자서 산에 올랐다. 여름에 관악산을 두세차례 오른 게 기억에 남는다. 그 땀이 기억난다. 파리공원 걷기를 했었는데, 뛰기를 해 보니 역시 걷기보다는 뛰기가 훨씬 몸에 좋음을 느꼈다. 단 2~3바퀴라도 걷지 말고 뛰자는 생각으로 파리공원을 뛰었다. 몸무게가 많이 늘었다. 몇 년간 72~74Kg 사이를 유지했었는데 갑자기 75Kg 대로 되더니 11~12월에는 76Kg 대가 되었다. 아마도 겨울되면서 뛰지 못한 것도 영향이 있던 것 같다. 2016년에는 74Kg 대로 줄여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겠다.

 

 

 

가족과 함께 얼굴에 부딪치는 햇살과 바람을 느끼는 여유로운

7. 가족: 동행하는 즐거움

일상을 축제로 만드는 것들을 더 해야겠다. 잠깐이라도 새로운 장소, 새로운 곳에 많이 데려가자.우리만의 소소한 추억을 많이 만들자!

 

- 1년에 두 번 뮤지컬 보기

- 밤새 차몰고 정동진 일출보기

- 성공의 기준 : 1회 가족 야외로 나가기

 

=> 아이들과 함께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을 관람했다. 여름휴가 때는 가족과 함께 일본 오사카로 5박 6일간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다. 직접 비행기, 숙박을 예약하고 가방매고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여행하는 재미가 너무 좋았다. 정동진 일출보는 것은 결국 포기하였다. 불안하게 밤새 운전하는 것을 와이프가 너무 싫어해서. ㅋ.

 

 

 

8. 재정적 기반 마련
- 여유 현금 XXX원 만들기

 

 

9. : 어릴적 간절한 나의

- N/A

 

 

10. 1년에 개씩 취미

취미를 하나 정해서 꾸준히 하도록 하자. 올해에는 정말 제대로 하나 정해서 연습하자.

 

- 취미 하나 정해서 꾸준히 하기

 

 

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15. 12. 30. 18:45

2007년 구본형 사부님의 꿈프로그램을 다녀온 이후 10년 후의 10대풍광을 작성했다. 그리고 그걸 기준으로 매년 조금씩 나아지려고 노력해왔다. 연말이 되고 새해가 되면서 그동안 기준이 되었던 10대풍광을 다시한번 천천히 읽고 조금 업데이트하였다.

 

40여페이지의 내용을 이루는 목차는 아래와 같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순서도"라고 이름붙여 놓았다. 새해가 되고, 다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시작되었다.

 

반가운 것은, 현재로서 나의 전문분야, 나의 미래직업을 "한국 최고의 직장인 학습 전문가"로 잡았다는 점이다. 며칠전 구본형 사부님의 "필살기"를 읽은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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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15. 12. 28. 18:33

고등학교 때부터 쓰기 시작한 내 인생의 일기장은 올해 31번째를 지나 32번째로 들어섰다. 독서실에 앉아 지난 일기를 다시 읽어보았다. 매일 쓰지는 못했지만 종종 나의 마음을 담아 썼다.

 

올해는 특히 지난 일들을 적기만 하는 '일기'가 아니라 나의 생각과 계획, 사고의 흐름, 상상을 담는 '저널' 형태로 쓰려고 했다. (참고: 32번째 일기 or 저널?)

 

그리고, 1년에 한번이 아니라 종종 지난 기록을 들춰보고 내 생각을 정교화하려고 했다. 덕분에 일기가 좀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 참고 
   . 2014년 일기를 돌아보며... 
   . 2013년 1년간 쓴 일기를 읽다...  
   . 2012년 일기를 들춰보며.....  
   . 2011년 일기를 들춰보며...  
   . 2010년 나의 일기장 정리  
   . 25년 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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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와의 대화  (0) 2015.11.15
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15. 12. 15. 13:00

벌써 12월도 보름이 지나가고 있다.

2015년도 이렇게 지나간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힘든 일, 즐거웠던 일...

 

연말까지도 계속 바쁘겠지만 나의 1년을 정리해 보자.

매년 연말에 하듯이 나만의 방식으로 1년간 나는 어떤 성장을 하였는지, 내가 가는 길은 맞는지, 이렇게만 하면 되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2019, 40대 나의 인생경영 읽고 업데이트

2015년 10대 풍광 정리

2016년 10대 풍광 작성

2016년 나의 사자성어 선정

• 업무 이력서 1년 실적 정리 

1년간 쓴 일기 읽고 성찰하기

1년간 읽은 책 정리

1년간 쓴 블로그 글 읽고 정리하기

1년간 쓴 HR경험을 모아서 "시작하는 HR을 위해" pdf 업그레이드하기

가족 10대 뉴스 선정

가족 서로에게 크리스마스카드 쓰기

1년간 쓴 "어느 HRD담당자의 아이와 교육적으로 놀기" pdf 만들기

 
 
* 예전 글  
  "내가 1년을 정리하는 법 - 2013년"

  "내가 1년을 정리하는 법 - 2012년"

  "내가 1년을 정리하는 법 - 2011년"

  "내가 1년을 정리하는 법 - 2010년"  

 2014년에도 틈틈이 정리를 했는데, 이렇게 모아놓은 포스팅은 없네...

 


 

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15. 11. 21. 11:37

"여보, 얘기 좀 들어봐."
"응? 뭐?"

 

와이프가 초등5 작은아이와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말을 꺼낸다.

 

"니가 얘기할래? 아니면 엄마가 얘기할까?"
"엄마가 얘기해."

 

얘기는, 아이 반 선생님께서 모둠별로 욕을 하거나 떠들거나 인 좋은 행동을 하면 X표를 준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이가 속한 모둠은 그동안 X가 하나도 없었는데 아이들도 모르는 사이 X가 하나 생겨서 아이들은 "선생님, 저희가 왜 X에요?"라고 물었고, 선생님의 답변에 아이들이 더이상 얘기를 못했다고 한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한 말은,
"왜? X 하나 더 주랴?"
이었다는 것이다.

 

설명하는 도중에 흥분한 와이프가 나에게 말한다.
"이건 선생님이 권위를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아예 말을 못하게 한거 아냐?"

아이에게도 말한다.
"부당하다고 생각할 때는 얘기를 해야해. 가만히 있으면 안 돼!"

 

내가 아이에게 몇 가지 물었다. 정말 선생님께서 체크한 게 맞는지, 말씀하실 때 표정이 장난은 아니었는지 등등. 표정이 무서웠단다.

 

"뭔가 부당하다고 느낄 때 크게 반발하는 사람도 있고, 싸우려는 시람도 있고, 점잖게 얘기하는 사람도 있잖아?"

아이의 답변.
"맞아, IS는 싸우려는 거지?"
"아니, 걔네는 원래 나쁜 애들이고. 부당한 것에 대응하는 게 아니고. 어땟든 부당하다고 느끼면 왜 그러는지 물어볼 수 있잖아? '선생님, 저희는 왜 X를 받았는지 몰라서 여쭤보는 거에요.'라고 말씀드리면서. 그건 선생님께 대들거나 반항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유를 여쭤보는거야. 이유는 누구에게든 물어볼 수 있잖아?!"

 

 

아이가 커서도 사회에 나가서도 부당한 것에는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15. 11. 15. 10:46

가을비 내리는 파리공원을 보며 듣는 "민물장어의 꿈"

 

문득 옆에서 같이 듣는 초등5 작은딸아이에게 묻는다.

 

"가수 중에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어야 한다거나 정치적 견해를 강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가수는 노래를 해야지 왜 정치를 말하냐는 사람도 있잖아."

"어."...

"넌 어떻게 생각해? 가수는 정치를 말할 수 있다? 없다?"

"음..말할 수 있지."

"그래? 왜?"

"평민, 아니 국민들도 트위터 같은데 자기 생각 올리잖아. 그러니까 가수도 할 수 있는거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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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15. 10. 2. 13:15

나만의 새벽습관 들이기 500일차 (10.2~1.9)

 

* 성공(진짜 성공) : 실패 = 21(0) : 7 (전체 29일)

 

* 1일차 (10.2, 금),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영어듣기/읽기(13분)

* 1일차 (10.3, 토),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3일차 (10.4, 일), 성공
- 취침/기상 : 1:30~6:00 (
잠잔시간 : 4: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파리공원 5바퀴 뜀

* 4일차 (10.5, 월), 성공
- 취침/기상 : 2:00~6:00 (
잠잔시간 : 4: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영어듣기/읽기(15분)

* 5일차 (10.6, 화), 성공
- 취침/기상 : 11:30~6:00 (
잠잔시간 : 6: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6일차 (10.7, 수), 실패
- 취침/기상 : 8:50~6:50 (
잠잔시간 : 9: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못함

* 7일차 (10.8, 목), 성공
- 취침/기상 : 2:00~6:00 (
잠잔시간 : 4: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8일차 (10.9, 금), 성공
- 취침/기상 : 2:00~6:00 (
잠잔시간 : 4: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9일차 (10.10, 토), 실패
- 취침/기상 : 12:00~8:30 (
잠잔시간 : 8: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10일차 (10.11, 일), 성공
- 취침/기상 : 12:00~5:30 (
잠잔시간 : 5: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와이프 공항에 데려다줌

* 11일차 (10.12, 월), 성공
- 취침/기상 : 1:20~6:00 (
잠잔시간 : 4:4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12일차 (10.13, 화),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13일차 (10.14, 수), 성공
- 취침/기상 : 12:30~6:00 (
잠잔시간 : 5: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14일차 (10.15, 목), 실패
- 취침/기상 : 11:30~6:40 (
잠잔시간 : 7:1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15일차 (10.16, 금), 성공
- 취침/기상 : 1:20~5:20 (
잠잔시간 : 4: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와이프 공항에 데려다줌

* 16일차 (10.17, 토), 성공
- 취침/기상 : 11:00~6:00 (
잠잔시간 :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17일차 (10.18, 일), 실패
- 취침/기상 : 11:00~7:00 (
잠잔시간 : 8: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18일차 (10.19, 월), 성공
- 취침/기상 : 11:00~6:00 (
잠잔시간 :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19일차 (10.20, 화), 성공
- 취침/기상 : 12:30~6:00 (
잠잔시간 : 5: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20일차 (10.21, 수), 성공
- 취침/기상 : 11:00~6:00 (
잠잔시간 :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21일차 (10.22, 목), 성공
- 취침/기상 : 1:30~6:00 (
잠잔시간 : 4: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22일차 (10.23, 금), 성공
- 취침/기상 : 1:30~6:00 (
잠잔시간 : 4: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23일차 (10.24, 토), 성공
- 취침/기상 : 11:00~6:00 (
잠잔시간 :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24일차 (10.25, 일), 성공
- 취침/기상 : 1:30~6:00 (
잠잔시간 : 4: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25일차 (10.26, 월), 성공
- 취침/기상 : 9:00~6:00 (
잠잔시간 : 9: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26일차 (10.27, 화), 실패
- 취침/기상 : 10:00~6:30 (
잠잔시간 : 8: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27일차 (10.28, 수), 실패
- 취침/기상 : 1:30~6:30 (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28일차 (10.29, 목), 실패
- 취침/기상 : 2:00~6:30 (
잠잔시간 : 4: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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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15. 10. 2. 13:12

새벽습관 들이기 400일차가 어제로 끝났다. (6.24~10.1)

결과는 또다른 실패이다.

100일차만 성공하고 200일차, 300일차, 400일차 연속으로 실패하고 말았다.

이번에는 시작이 좋았긴 했는데, 중간에 여름휴가와 추석연휴에 제대로 관리를 못하니 역시나 20일 실패가 금방이다.

특별한 이벤트나 일이 있어도 새벽시간을 지키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400일차의 100일 중 성공한 날은 70일이다.

그 중 정말 성공한 날, 즉 아침에 일어나서 새벽활동을 한 것은 20일 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는 출첵 후 잠든 것이다.

 

500일차에는 새벽활동으로 달리기와 영어듣기/읽기만 할 생각이다.

걷기가 아니라 달리기다.

운동에는 걷기보다 잠깐이라도 달리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11월에는 10Km 마라톤도 신청해놨다.

 

100일 동안 매일 하는 것들을 엑셀로 만들어 프린트하여 체크해왔다.

몸무게도 거의 매일 아침 쟀는데, 74Kg 대에서 75Kg 대로 늘었다.

원래 73Kg 대였는데, 몸무게가 느는 이유를 모르겠다.

다시 75Kg 안쪽으로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오늘부터 다시 500일차 시작이다.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100일간의 나만의 노력을 성공으로 만들어보자!

 

 

* 나만의 새벽습관 들이기_400일차_전반 50일

* 나만의 새벽습관 들이기_400일차_후반 50일


 

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15. 8. 24. 09:00

31번째 일기장이 끝나고 32번째 일기장을 시작한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쓰기 시작한 일기장이 어느덧 32번째가 되었다. 1년에 한 권 정도 쓰는 것 같다. 매일 쓰지는 못하지만.

얼마전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님의 강연 동영상을 보고 그 분이 쓰신 "나는 3D다" 책도 읽어보았다. 그분도 꾸준히 기록하고 쓰시는데 일기Diary라고 안하고 '저널'Journal이라고 표현하셨다. 대개 학술지를 저널이라고 하고 성찰일지를 reflection journal이라고 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개인의 기록을 저널이라고 표현하셔서 일기와 저널의 차이를 좀더 찾아보니 비슷한듯 다른 개념이다. 그동안 내가 써왔던 것은 일기에 가까웠다. 하루의 일을 기록하고 소감을 적고 반성하고 다짐하고. 그에 비해 저널은 좀더 내 생각을 적고 다양한 사고의 흔적을 기록하여 성찰을 통한 통찰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 같다. 사고의 spark가 튀는 생생한 기록물인 것이다.

32번째 일기장, 아니 저널에는 앞으로 내 생각과 성찰을 더많이 기록하고 자주 들춰보면서 사고의 spark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겠다.

 

 

 

 

 

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15. 8. 14. 10:19

새벽시간 찾기 400일차를 진행 중이다. 이제 막 전반 50일이 지나고 후반 50일이 시작된다.

전반 50일의 결과를 보면, 초반에는 좋았다가 점점 안 좋아졌다. 특히 오사카 여행할 때는 지키지 못했다. 얼마전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캐나다 여행한 존 라일리 씨는 여행가서도 새벽 5시 15분에 일어나 7시까지 한 시간 반 동안 운동하고 오던데... 나도 특별한 이벤트나 일이 있어도 새벽시간은 지키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나만의 새벽습관 들이기 400일차 (6.24~10.1)

 

 

 

* 성공(진짜 성공) : 실패 = 70(20) : 30 (전체 100일)

 

* 51일차 (8.13, 목),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52일차 (8.14, 금), 성공
- 취침/기상 : 1:30~6:00 (
잠잔시간 : 4: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53일차 (8.15, 토), 성공
- 취침/기상 : 11:30~6:00 (
잠잔시간 : 6: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등산(1시간)

* 54일차 (8.16, 일), 실패
- 취침/기상 : 12:00~9:00 (
잠잔시간 : 9: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55일차 (8.17, 월), 성공
- 취침/기상 : 11:00~5:00 (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56일차 (8.18, 화),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57일차 (8.19, 수), 성공
- 취침/기상 : 11:30~6:00 (
잠잔시간 : 6: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58일차 (8.20, 목), 성공
- 취침/기상 : 11:00~6:00 (
잠잔시간 :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파리공원 5바퀴 뜀

* 59일차 (8.21, 금), 성공
- 취침/기상 : 1:00~6:00 (
잠잔시간 : 5: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60일차 (8.22, 토),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61일차 (8.23, 일),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파리공원 6바퀴 뜀

* 62일차 (8.24, 월), 성공
- 취침/기상 : 10:00~6:00 (잠잔시간 : 8: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63일차 (8.25, 화), 성공
- 취침/기상 : 10:20~5:00 (잠잔시간 : 7:4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법인장 미팅자료 준비

* 64일차 (8.26, 수), 성공
- 취침/기상 : 10:20~6:00 (잠잔시간 : 8:4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65일차 (8.27, 목),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66일차 (8.28, 금),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67일차 (8.29, 토), 성공
- 취침/기상 : 11:00~5:40 (잠잔시간 : 6:4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논문 작성

* 68일차 (8.30, 일), 실패
- 취침/기상 : 2:00~8:40 (잠잔시간 : 6:4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69일차 (8.31, 월), 실패
- 취침/기상 : 11:00~7:30 (잠잔시간 : 8: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70일차 (9.1, 화), 성공
- 취침/기상 : 8:40~6:00 (잠잔시간 : 9: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71일차 (9.2, 수), 성공
- 취침/기상 : 12:10~6:00 (잠잔시간 : 5: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72일차 (9.3, 목), 성공
- 취침/기상 : 12:30~6:00 (잠잔시간 : 5: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73일차 (9.4, 금), 성공
- 취침/기상 : 11:00~6:00 (잠잔시간 :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74일차 (9.5, 토), 성공
- 취침/기상 : 11:00~6:00 (잠잔시간 :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75일차 (9.6, 일), 성공
- 취침/기상 : 11:00~6:00 (잠잔시간 :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76일차 (9.7, 월), 실패
- 취침/기상 : 11:00~7:30 (잠잔시간 : 8: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77일차 (9.8, 화), 성공
- 취침/기상 : 11:00~6:00 (잠잔시간 :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78일차 (9.9, 수), 성공
- 취침/기상 : 12:30~5:50 (잠잔시간 : 5: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영어듣기(15분) -> 논문작성(20분)

* 79일차 (9.10, 목), 성공
- 취침/기상 : 11:30~5:50 (잠잔시간 : 6: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80일차 (9.11, 금), 실패
- 취침/기상 : 11:00~6:40 (잠잔시간 : 7:4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81일차 (9.12, 토), 성공
- 취침/기상 : 12:40~5:50 (잠잔시간 : 5:1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파리공원 7바퀴 뜀

* 82일차 (9.13, 일), 성공
- 취침/기상 : 12:00~5:50 (잠잔시간 : 5: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83일차 (9.14, 월), 성공
- 취침/기상 : 12:00~5:50 (잠잔시간 : 5: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84일차 (9.15, 화), 성공
- 취침/기상 : 12:00~5:50 (잠잔시간 : 5: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85일차 (9.16, 수), 성공
- 취침/기상 : 12:00~5:50 (잠잔시간 : 5: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86일차 (9.17, 목), 성공
- 취침/기상 : 11:00~6:10 (잠잔시간 : 7:1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파리공원 4바퀴 뜀.

* 87일차 (9.18, 금), 성공
- 취침/기상 : 12:00~5:50 (잠잔시간 : 5: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88일차 (9.19, 토), 성공
- 취침/기상 : 10:30~5:00 (잠잔시간 : 6: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논문작성 -> 파리공원 9바퀴 뜀

* 89일차 (9.20, 일), 성공
- 취침/기상 : 10:30~5:50 (잠잔시간 : 7: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90일차 (9.21, 월), 성공
- 취침/기상 : 9:00~5:50 (잠잔시간 : 8: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91일차 (9.22, 화), 성공
- 취침/기상 : 1:10~5:50 (잠잔시간 : 4:4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92일차 (9.23, 수), 성공
- 취침/기상 : 11:30~5:50 (잠잔시간 : 6: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93일차 (9.24, 목), 실패
- 취침/기상 : 11:30~6:10 (잠잔시간 : 6:4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파리공원 4바퀴 뜀

* 94일차 (9.25, 금), 성공
- 취침/기상 : 12:00~5:50 (잠잔시간 : 5: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95일차 (9.26, 토), 성공
- 취침/기상 : 12:00~5:50 (잠잔시간 : 5: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96일차 (9.27, 일), 실패
- 취침/기상 : 11:00~8:00 (잠잔시간 : 9: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97일차 (9.28, 월), 실패
- 취침/기상 : 12:00~8:00 (잠잔시간 : 9: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98일차 (9.29, 화), 실패
- 취침/기상 : 12:00~8:00 (잠잔시간 : 8: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99일차 (9.30, 수), 실패
- 취침/기상 : 2:00~7:10 (잠잔시간 : 5:1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100일차 (10.1, 목), 성공
- 취침/기상 : 12:10~5:50 (잠잔시간 : 5:4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영어듣고 읽기(15분)

 

 

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15. 6. 24. 08:55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다.
새벽시간 찾기 400일차!
100일차만 성공하고 200일차 실패, 300일차 실패인데, 이번에는 꼭 성공하도록 하자!

 

나만의 새벽습관 들이기 400일차 (6.24~10.1)

 

* 성공(진짜 성공) : 실패 = 31(12) : 19 (전체 50일)

 

* 1일차 (6.24, 수), 성공
- 취침/기상 : 11:10~6:00 (
잠잔시간 : 6: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영어듣기(10분)

* 2일차 (6.25, 목), 성공
- 취침/기상 : 10:30~6:00 (
잠잔시간 : 7: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논문작성(50분)

* 3일차 (6.26, 금), 성공
- 취침/기상 : 10:30~6:00 (
잠잔시간 : 7: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커리어로드맵 수정(10분) -> 영어읽기(5분) -> 일기(3분)

* 4일차 (6.27, 토), 성공
- 취침/기상 : 8:30~6:00 (
잠잔시간 : 9: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인터넷서핑(30분) -> 다시 잠듦

* 5일차 (6.28, 일), 성공
- 취침/기상 : 11:30~6:00 (
잠잔시간 : 7: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와이프와 커피 마시러 나감

* 6일차 (6.29, 월), 성공
- 취침/기상 : 9:00~6:00 (
잠잔시간 : 9: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웹서핑(30분) -> 그룹코칭 발표준비(20분) -> 영어듣기(10분)

* 7일차 (6.30, 화), 성공
- 취침/기상 : 12:30~5:30 (
잠잔시간 : 5: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웹서핑(15분) -> 블로그 작성(15분) -> 논문 작성(40분)

* 8일차 (7.1, 수), 성공
- 취침/기상 : 11:30~6:00 (
잠잔시간 : 6: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웹서핑(50분)

* 9일차 (7.2, 목), 실패
- 취침/기상 : 9:30~6:30 (
잠잔시간 : 9: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HR잡지 읽기(20분) 

* 10일차 (7.3, 금), 성공
- 취침/기상 : 11:30~6:00 (
잠잔시간 : 6: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11일차 (7.4, 토), 성공
- 취침/기상 : 10:00~4:50 (
잠잔시간 : 6: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논문 작성 (2시간)

* 12일차 (7.5, 일), 성공
- 취침/기상 : 1:30~6:00 (
잠잔시간 : 4: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13일차 (7.6, 월), 성공
- 취침/기상 : 10:30~6:00 (
잠잔시간 : 8: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14일차 (7.7, 화), 성공
- 취침/기상 : 11:20~6:00 (
잠잔시간 : 6: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은행업무 처리

* 15일차 (7.8, 수), 실패
- 취침/기상 : 12:00~6:40 (
잠잔시간 : 6:4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16일차 (7.9, 목), 성공
- 취침/기상 : 12:00~5:30 (
잠잔시간 : 5: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중국출장 출발

* 17일차 (7.10, 금), 성공
- 취침/기상 : 11:00~5:10 (
잠잔시간 : 6:1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연대로 이동

* 18일차 (7.11, 토), 성공
- 취침/기상 : 11:00~5:30 (
잠잔시간 : 6: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한국귀국 준비

* 19일차 (7.12, 일), 성공
- 취침/기상 : 1:00~6:00 (
잠잔시간 : 5: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20일차 (7.13, 월), 성공
- 취침/기상 : 11:00~6:00 (
잠잔시간 :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21일차 (7.14, 화), 성공
- 취침/기상 : 11:30~6:00 (
잠잔시간 : 6: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영어듣기(15분), 영어읽기(10분)

* 22일차 (7.15, 수), 성공
- 취침/기상 : 11:30~6:00 (
잠잔시간 : 6: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영어듣기(15분), 영어읽기(10분)

* 23일차 (7.16, 목), 실패
- 취침/기상 : 10:00~7:00 (
잠잔시간 : 9: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24일차 (7.17, 금), 실패
- 취침/기상 : 1:00~6:40 (
잠잔시간 : 5:4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25일차 (7.18, 토), 성공
- 취침/기상 : 10:30~6:00 (
잠잔시간 : 7: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파리공원 5바퀴 걷고 뜀

* 26일차 (7.19, 일), 성공
- 취침/기상 : 10:30~6:00 (
잠잔시간 : 7: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27일차 (7.20, 월), 성공
- 취침/기상 : 10:30~6:00 (
잠잔시간 : 7: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28일차 (7.21, 화), 성공
- 취침/기상 : 12:30~6:00 (
잠잔시간 : 5: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서평 작성(30분)

* 29일차 (7.22, 수), 실패
- 취침/기상 : 1:30~6:10 (
잠잔시간 : 4:4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30일차 (7.23, 목), 성공
- 취침/기상 : 11:30~6:00 (
잠잔시간 : 6: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블로그 작성

* 31일차 (7.24, 금), 성공
- 취침/기상 : 11:30~6:00 (
잠잔시간 : 6: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창원 출장 준비

* 32일차 (7.25, 토), 성공
- 취침/기상 : 11:30~6:00 (
잠잔시간 : 6: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33일차 (7.26, 일), 실패
- 취침/기상 : 11:30~7:30 (
잠잔시간 : 8: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34일차 (7.27, 월), 성공
- 취침/기상 : 11:30~6:00 (
잠잔시간 : 6: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35일차 (7.28, 화), 실패
- 취침/기상 : 2:00~8:00 (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파리공원 4바퀴 걷고 뜀

* 36일차 (7.29, 수), 실패
- 취침/기상 : 12:00~9:00 (
잠잔시간 : 9: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37~44일차 (7.30~8.6), 실패
- 새벽 활동내역 : 일본여행 등을 이유로 계속 출첵하지 못했다. 내일부터 잘 지키자!

* 45일차 (8.7, 금), 성공
- 취침/기상 : 12:30~6:00 (
잠잔시간 : 5: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46일차 (8.8, 토), 실패
- 취침/기상 : 3:40~8:30 (
잠잔시간 : 5: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47일차 (8.9, 일), 실패
- 취침/기상 : 12:00~9:00 (
잠잔시간 : 9: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48일차 (8.10, 월),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논문읽음(10분) 

* 49일차 (8.11, 화),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50일차 (8.12, 수), 실패
- 취침/기상 : 11:00~6:10 (
잠잔시간 : 7:1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파리공원 3바퀴 뜀.

 

 

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15. 5. 5. 18:04

300일차 진행중인데, 여전히 쉽지 않지만 그래도 200일차보다는 정신 차리면서 하고 있다. 잘 되겠지.. 알람 울리기 전에 습관처럼 일어나기도 하고... 기록이 중요한 것 같다. 계속 기록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챙기자.  

 

나만의 새벽습관 들이기 300일차 (3.16~6.23)

 

* 성공(진짜 성공) : 실패 = 63(27) : 37 (전체 100일)

 

* 51일차 (5.5, 화), 성공
  - 취침/기상 : 11:00~5:50 (
잠잔시간 : 6: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웹서핑 -> 다시 잠듦

* 52일차 (5.6, 수), 성공
- 취침/기상 : 11:30~6:00 (
잠잔시간 : 6: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53일차 (5.7, 목), 실패
- 취침/기상 : 12:50~6:20 (
잠잔시간 : 5: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인터넷 서핑(20분) -> 블로그서평쓰기(20분)

* 54일차 (5.8, 금), 실패
- 취침/기상 : 11:00~7:10 (
잠잔시간 : 8:1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55일차 (5.9, 토), 성공
- 취침/기상 : 1:30~6:00 (
잠잔시간 : 4: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인터넷 서핑

* 56일차 (5.10, 일), 실패
- 취침/기상 : 11:00~7:30 (
잠잔시간 : 8: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57일차 (5.11, 월), 성공
- 취침/기상 : 12:00~5:50 (
잠잔시간 : 5: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책읽음(30분)

* 58일차 (5.12, 화), 성공
- 취침/기상 : 11:00~5:50 (
잠잔시간 : 6: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파리공원 5바퀴 -> 일기

* 59일차 (5.13, 수), 성공
- 취침/기상 : 11:00~5:50 (
잠잔시간 : 6: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소논문 작성(30분) 

* 60일차 (5.14, 목), 성공
- 취침/기상 : 12:30~5:30 (
잠잔시간 : 5: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웹서핑(30분) -> 파리공원 4바퀴 뛰다걷기

* 61일차 (5.15, 금), 성공
- 취침/기상 : 11:00~6:00 (
잠잔시간 :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소논문작성(50분)

* 62일차 (5.16, 토), 성공
- 취침/기상 : 12:30~5:30 (
잠잔시간 : 5: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63일차 (5.17, 일), 실패
- 취침/기상 : 10:00~7:30 (
잠잔시간 : 8: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64일차 (5.18, 월), 성공
- 취침/기상 : 11:30~5:50 (
잠잔시간 : 6: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65일차 (5.19, 화), 성공
- 취침/기상 : 1:00~5:50 (
잠잔시간 : 4: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66일차 (5.20, 수), 성공
- 취침/기상 : 10:00~5:50 (
잠잔시간 : 7: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블로그 작성

* 67일차 (5.21, 목), 실패
- 취침/기상 : 12:00~6:40 (
잠잔시간 : 6:4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68일차 (5.22, 금), 실패
- 취침/기상 : 12:00~7:00 (
잠잔시간 :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69일차 (5.23, 토), 실패
- 취침/기상 : 12:00~7:00 (
잠잔시간 :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70일차 (5.24, 일), 성공
- 취침/기상 : 12:30~6:00 (
잠잔시간 : 5: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파리공원 5바퀴 뜀

* 71일차 (5.25, 월), 실패
- 취침/기상 : 10:30~7:30 (
잠잔시간 : 9: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72일차 (5.26, 화), 성공
- 취침/기상 : 11:00~6:00 (
잠잔시간 :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73일차 (5.27, 수),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파리공원 5바퀴 뜀

* 74일차 (5.28, 목), 성공
- 취침/기상 : 1:00~6:00 (
잠잔시간 : 5: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75일차 (5.29, 금), 성공
- 취침/기상 : 1:00~6:00 (
잠잔시간 : 5: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영어듣기(20분)

* 76일차 (5.30, 토), 실패
- 취침/기상 : 9:30~7:30 (
잠잔시간 : 10: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77일차 (5.31, 일), 실패
- 취침/기상 : 10:00~7:30 (
잠잔시간 : 9: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78일차 (6.1, 월), 성공
- 취침/기상 : 12:00~5:00 (
잠잔시간 : 5: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79일차 (6.2, 화),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소논문 작성(30분)

* 80일차 (6.3, 수),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

* 81일차 (6.4, 목), 성공
- 취침/기상 : 1:00~6:00 (
잠잔시간 : 5: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

* 82일차 (6.5, 금),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

* 83일차 (6.6, 토), 성공
- 취침/기상 : 11:00~6:00 (
잠잔시간 :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소논문 작성

* 84일차 (6.7, 일), 성공
- 취침/기상 : 11:00~6:00 (
잠잔시간 :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소논문 작성

* 85일차 (6.8, 월), 실패
- 취침/기상 : 10:00~6:05 (
잠잔시간 : 8:05)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86일차 (6.9, 화), 성공
- 취침/기상 : 2:00~6:00 (
잠잔시간 : 4: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영어듣기(15분), 영어읽기(5분)

* 87일차 (6.10, 수), 실패
- 취침/기상 : 12:00~7:00 (
잠잔시간 :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영어듣기(10분)

* 88일차 (6.11, 목), 실패
- 취침/기상 : 3:00~7:00 (
잠잔시간 : 4: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영어듣기(10분)

* 89일차 (6.12, 금), 실패
- 취침/기상 : 11:00~7:00 (
잠잔시간 : 8: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90일차 (6.13, 토), 실패
- 취침/기상 : 3:00~8:00 (
잠잔시간 : 5: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91일차 (6.14, 일), 실패
- 취침/기상 : 10:00~8:00 (
잠잔시간 : 10: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92일차 (6.15, 월),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93일차 (6.16, 화), 실패
- 취침/기상 : 2:10~7:10 (
잠잔시간 : 5: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94일차 (6.17, 수),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
잠잔시간 : 6: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95일차 (6.18, 목), 실패
- 취침/기상 : 2:00~7:10 (
잠잔시간 : 5:1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96일차 (6.19, 금), 성공
- 취침/기상 : 11:00~6:00 (
잠잔시간 :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97일차 (6.20, 토), 실패
- 취침/기상 : 2:00~7:00 (
잠잔시간 : 5: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98일차 (6.21, 일), 실패
- 취침/기상 : 11:00~7:00 (
잠잔시간 : 8: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99일차 (6.22, 월), 실패
- 취침/기상 : 11:00~7:00 (
잠잔시간 : 8: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100일차 (6.23, 화), 성공
- 취침/기상 : 10:10~2:30 (
잠잔시간 : 4: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대학원 과제함

 

 

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15. 3. 25. 13:38

혼자서 나만의 새벽습관 들이기 연습 100일차는 잘 한 것 같은데, 200일차는 역시 잘 지키지 못했다. 많이 헤이해졌다. ㅎㅎ

그래서, 300일차는 쓰지 않았었는데, 아무래도 안 되겠다. 이렇게 블로그에 나 혼자서 댓글다는 행동이 나의 새벽활동 습관화에 도움이 되는 방법 같다.

 

나만의 새벽습관 들이기 300일차 (3.16~6.23)

 

* 성공(진짜 성공) : 실패 = 34(14) : 16 (전체 50일)

* 1일차 (3.16, 월), 실패

* 2일차 (3.17, 화), 실패

* 3일차 (3.18, 수), 실패

* 4일차 (3.19, 목), 실패

* 5일차 (3.20, 금), 실패

* 6일차 (3.21, 토), 성공

* 7일차 (3.22, 일), 실패

* 8일차 (3.23, 월), 실패

* 9일차 (3.24, 화), 실패

* 10일차 (3.25, 수), 성공
  - 취침/기상 : 11:00~5:30 (
잠잔시간 : 6: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웹서핑(20분) -> 파리공원 4바퀴(30분) -> 소논문자료읽기(15분) -> 책읽기(10분)

* 11일차 (3.26, 목), 실패
- 취침/기상 : 1:30~6:50 (잠잔시간: 5: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못함 -> 영어듣기(10분)

* 12일차 (3.27, 금), 실패
- 취침/기상 : 12:30~7:00 (잠잔시간: 6: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못함 -> 영어듣기(10분)

* 13일차 (3.28, 토), 성공
- 취침/기상 : 12:30~5:50 (잠잔시간: 5: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잠깨기 위해 웹서핑(30분) -> 다시 잠듦

* 14일차 (3.29, 일), 성공
- 취침/기상 : 12:30~5:50 (잠잔시간: 5: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15일차 (3.30, 월), 성공
- 취침/기상 : 6:00~5:50 (잠잔시간: 11: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16일차 (3.31, 화), 성공
- 취침/기상 : 1:00~5:20 (잠잔시간: 4: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제주도 여행 준비함

* 17일차 (4.1, 수), 성공
- 취침/기상 : 11:40~6:00 (잠잔시간: 6: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웹서핑(20분) -> 전화영어(10분) -> 블로그 작성(20분)

* 18일차 (4.2, 목), 실패
- 취침/기상 : 12:00~6:10 (잠잔시간: 6:1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19일차 (4.3, 금), 성공
- 취침/기상 : 11:40~6:00 (잠잔시간: 6: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웹서핑(20분) -> 분리수거(10분)  

* 20일차 (4.4, 토), 성공
- 취침/기상 : 1:20~4:40 (잠잔시간: 3: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웹서핑(1시간) 

* 21일차 (4.5, 일), 실패
- 취침/기상 : 11:00~6:10 (잠잔시간: 7:1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22일차 (4.6, 월), 성공
- 취침/기상 : 11:00~5:50 (잠잔시간: 6: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웹서핑(20분) -> 전화영어(10분) -> 책읽기(20분)

* 23일차 (4.7, 화), 성공
- 취침/기상 : 11:30~5:50 (잠잔시간: 6: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전화영어(10분) -> 출근 준비

* 24일차 (4.8, 수), 성공
- 취침/기상 : 11:30~5:50 (잠잔시간: 6: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전화영어(10분) -> 출근 준비

* 25일차 (4.9, 목), 성공
- 취침/기상 : 11:40~6:00 (잠잔시간: 6: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출근 준비

* 26일차 (4.10, 금), 성공
- 취침/기상 : 11:40~6:00 (잠잔시간: 6: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출근 준비

* 27일차 (4.11, 토), 실패
- 취침/기상 : 11:40~6:00 (잠잔시간: 6: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28일차 (4.12, 일), 실패
- 취침/기상 : 12:40~6:50 (잠잔시간: 6:1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29일차 (4.13, 월), 성공
- 취침/기상 : 12:20~5:50 (잠잔시간: 5: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웹서핑(20분) -> 전화영어(10분) -> 파리공원 3바퀴(20분)

* 30일차 (4.14, 화), 성공
- 취침/기상 : 12:00~5:50 (잠잔시간: 5: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전화영어(10분) -> T&D잡지읽기(10분) -> 영어듣기(10분)

* 31일차 (4.15, 수), 성공
- 취침/기상 : 12:20~5:50 (잠잔시간: 5: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전화영어(10분) -> 출근 준비

* 32일차 (4.16, 목), 성공
- 취침/기상 : 10:00~5:50 (잠잔시간: 7: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33일차 (4.17, 금), 성공
- 취침/기상 : 12:00~5:50 (잠잔시간: 5: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출근 준비

* 34일차 (4.18, 토), 성공
- 취침/기상 : 10:00~5:30 (잠잔시간: 7:3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인터넷 서핑(30분)

* 35일차 (4.19, 일), 성공
- 취침/기상 : 1:10~5:50 (잠잔시간: 4:4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인터넷 서핑(30분)

* 36일차 (4.20, 월), 성공
- 취침/기상 : 11:30~5:50 (잠잔시간: 6: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인터넷 서핑(20분) -> 영어듣기(15분)

* 37일차 (4.21, 화), 성공
- 취침/기상 : 11:30~5:50 (잠잔시간: 6: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인터넷 서핑(20분) -> 영어듣기(10분) -> 전화영어(10분)

* 38일차 (4.22, 수), 성공
- 취침/기상 : 12:30~5:50 (잠잔시간: 5: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인터넷 서핑(20분) -> 전화영어(10분) -> 파리공원 4바퀴 

* 39일차 (4.23, 목), 실패
- 취침/기상 : 8:00~6:40 (잠잔시간: 10:4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40일차 (4.24, 금), 성공
- 취침/기상 : 12:30~5:50 (잠잔시간: 5: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인터넷서핑(40분)

* 41일차 (4.25, 토), 성공
- 취침/기상 : 12:30~5:40 (잠잔시간: 5:1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인터넷서핑(1시간)

* 42일차 (4.26, 일), 성공
- 취침/기상 : 11:00~6:00 (잠잔시간: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파리공원 6바퀴 걷기

* 43일차 (4.27, 월), 성공
- 취침/기상 : 10:00~4:40 (잠잔시간: 6:4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대학원 과제(1시간 10분) -> 전화영어(10분) -> 파리공원 4바퀴 뛰기

* 44일차 (4.28, 화), 성공
- 취침/기상 : 11:30~4:30 (잠잔시간: 5: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대학원 과제(1시간 30분)

* 45일차 (4.29, 수), 성공
- 취침/기상 : 8:50~1:30 (잠잔시간: 4:4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대학원 과제(4시간 30분)

* 46일차 (4.30, 목), 성공
- 취침/기상 : 12:30~5:50 (잠잔시간: 5:2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인터넷 서핑

* 47일차 (5.1, 금), 성공
- 취침/기상 : 11:00~6:00 (잠잔시간: 7:0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파리공원 6바퀴

* 48일차 (5.2, 토), 실패
- 취침/기상 : 11:00~6:50 (잠잔시간: 7: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49일차 (5.3, 일), 성공
- 취침/기상 : 10:00~5:50 (잠잔시간: 7: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부산갈 준비함

* 50일차 (5.4, 월), 성공
- 취침/기상 : 9:00~5:50 (잠잔시간: 8:50)
- 새벽 활동내역 : 출첵 -> 인터넷 서핑 -> 다시 잠듦

 

 

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15. 3. 4. 22:12

좀 지난 HBR(Harvard Business Review)를 보다가 카리스마 리더십 테크닉에 대한 기사가 실려 재미있게 읽었다. 약자로 줄여서 CLT라고 부르던데, 말그대로 Charistmatic Leadership Technique이다. 기사에 따르면 CLT에는 12가지 기술이 있다고 한다.

 

업무를 하면서 하나하나 적용해 보고 습관화시키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없는 카리스마가 좀 생겨나려나...ㅋ

 

1. metaphor, simile, analogy

2. story, anecdote

3. contrast

4. rhetorical question

5. three-part list

6. expression of moral conviction

7. reflection of group’s sentiment

8. setting of high goal

9. conveying confidence that they can be achieved

10. animated voice

11. facial expression

12. gesture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