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꽂이에 있는 미래서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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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결단, 피터드러커
. 미래로 가는 길, 빌 게이츠
. 생각의 속도, 빌 게이츠
. 미래 기업의 조건,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등
. 메가 챌린지, 존 나이스비트
. 메가트렌드 2010, 패트리셔 애버딘
. 미래의 물결, 자크 아탈리
. 프리에이전트의 시대, 다니엘 핑크
. 새로운 미래가 온다, 다니엘 핑크
. 코끼리와 벼룩, 찰스 핸디
. 미래혁명-세계적 미래학자 10인이 말하는, 신지은, 박정훈 등
. 미래생활사전, 페이스 팝콘
. IT는 한국을 어떻게 변화사키는가, 이지순 등
. 10년후 한국, 공병호
. 공병호의 독서노트-미래편, 공병호
. 2010 대한민국 트렌드, LG경제연구원
. 대한민국 디지털 트렌드, 김용섭
. 트렌드 워칭, 김경훈
. IT트렌드-가트너보고서, 마츠바라 에이이치 등
. 전략적 사고를 위한 미래예측, 박영숙, 제롬 글렌, 데드 고든 공저
. NEX JOB-미래직업 대예측, 박영숙, 박세훈 공저

앨빈토플러와 존나이스비트의 최근 서적들이 없다. 사야겠다..
Posted by 일상과꿈
가트너에서 향후 10년간의 SW 7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11210081)

1. 아웃소싱
2. SaaS
3. 오픈소스
4. 저비용 개발 환경(중국, 인도)
5. 중국 소프트웨어 기업의 비상
6. 유지보수, 관리 정착(협력업체)
7. 신흥시장 확대(브라질, 중국, 인도)


한 마디로, 빌려쓰는 시대가 진짜로 될 것이고, SW개발에 있어서도 친디아의 위협은 점점 더해 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위 7대 트렌드를 통해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아래와 같이 발표되었다.
. SW 판매방식의 변화
. 거대 SW 기업의 추락
. 구매자 협상력 강화
. 해외 기술의 글로벌화

이런 결과로서,
. 구매자 주도의 시장 구도
. SW 가격 하락(마진율 축소)
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위는 전체적인 시장이 그렇다는 것이고 그 시장 안에서 살아남아야 할 우리 개인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
내 나름대로 위 트렌드를 통해 관련 직업들에 대한 전망을 조심스럽게 해 본다. 일종의, 동철's bottom line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 개발자들은 중국, 인도 등의 개발자들과 일자리 경쟁을 할 것이다.
.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SW를 개발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 IT기획자(갑 회사..-_-;)의 역할이 축소되는 반면 더 힘들 수 있다.
  (현업이 필요한 SW를 직접 구매하므로)

Posted by 일상과꿈
"2020 미래한국"이라는 책에 '2020년, 유망한 직업들'이 소개되어 있다.

2020년이라...앞으로 13년 후..그렇다면 나의 나이는....? 헉! 생각하지 말자... 우리 하연이, 수연이를 위한 유망 직업들이라 생각하자...흑...-_-;

1. 테크니컬 라이터 : 해당분야 전공자나 경력자 출신으로 전문지식 뿐만 아니라 문장력,
                                외국어 실력을 갖춘 사람
2. 교육훈련 전문가 : 신기술, 지속적인 사원 재교육에 대한 수요 증가.
3. 기업 이미지 관리요원 : 기업 이미지에 손상을 미치는 사건에 대한 언론 대응, 홍보
4. 라이프 코치 : 평생 직업을 위한 진로, 경력 개발을 원하는 이들에 대한 경력 관리 전문가
5. 아바타 MD : 인터넷 속성과 기반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유행을 좇아 아이템을
                        기획하는 사람
6. 모바일 뮤직 디렉터 : 휴대전화에 사용되는 벨소리를 작곡
7. 전자상거래 전문가 : 전자상거래에 대한 마케팅, 상품배송, 서비스, 사이트전략 수립
8. 컴퓨터 보안전문가 : 해커의 침입 방지
9. 노인식품 설계사 : 고령화 사회 노인들만을 위한 식품개발 업무
10. 실버 시터 : 노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하는 사람
11. 비애치료사 : 노인 자살, 노인성 우울증에 대한 치료
12. 실버 플래너 : 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한 장기인생 프로그램을 설계, 짆애, 유지, 관리
13. 기술재활용 전문가 : 폐기물 처리 전문
14. 공해방지 전문가 : 환경오염방지 전문
15. 생명공학 연구자

크게 4가지로 나눠볼 수 있겠군.
. 고령화 사회 대비 : 노인식품설계사, 실버시터, 비애치료사, 실버플래너
. 코칭/교육 : 교육훈련전문가, 라이프코치, 기업이미지관리요원
. IT : 모바일뮤직디렉터, 전자상거래전문가, 컴퓨터보안전문가, 테크니컬라이터
. 환경/BT : 공해방지전문가, 기술재활용전문가, 생명공학연구자
 
이게 트렌드인 것이다. 고령화, 코칭, IT, BT, 환경....이 언저리에서 직업들을 찾으라는 것이지...꼭 위에 써 있는 것들이 아니라도...흠야..

Posted by 일상과꿈

IT리서치 회사인 Gartner의 보고서 중 하나를 보고 있다. Gartner가 유비쿼터스나 웹비즈니스, Web 2.0 등에는 좀 약하긴 한데, 그래도 보고서에 재미있는 질문항목들이 있다.

아래 질문 중 3개 이상에 대해 '예'라고 대답하면 당신의 웹비즈니스 모델은 중앙(?, center stage)로 나가고 있는 것이다.

1. Has there been a major impact of Web 1.0 on the organization to date?
   (현재까지 조직에 Web 1.0의 주요 영향이 있어왔습니까?)

2. Is the organization's product highly personalized or customized?
   (제품이 아주 개인화되거나 커스터마이징되어 있습니까?)

3. Does the organization have a short product life cycle?
   (제품의 생명주기가 짧습니까?)

4. Are products information-based?
   (제품이 정보 기반입니까?) 

5. Does the organization employ a widely dispersed workforce?

   (사업장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습니까?)

6. Do you employ young knowledge worker?

   (젊은 지식근로자를 고용합니까?)

7. Can customers and suppliers turn into competitors?

   (고객과 공급자가 경쟁자로 바뀔 수 있습니까?)

8. Can procurement models be affected by Web 2.0 application?

   (구매 모델이 Web 2.0 어플리케이션에 영향을 받습니까?)

9. Can P2P impact your product distribution model?

   (제품 배포 모델에 P2P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까?)

10. Will the impact of semantics affect the competitive environment through 2010?

    (시맨틱, 아마도 시맨틱웹...이 2010년까지 경쟁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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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공병호 님의 '공병호의 독서노트-미래편'을 읽고 있다. 미래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는 책들에 대해 소개하고 자신의 의견도 넣은 책인데, 요즘 다시 읽으면서 IT의 미래 부분을 보고 있다.

내용 중에 '미래의 지배' 저자인 스탠 데이비스가 조언하는 '미래를 읽는 법'이 있다.
공병호 님의 말대로 우리는 무슨 일을 하건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를 전망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기회를 잡을 수 있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나는 미래를 어떻게 읽나(How do I get my ideas)?'

1. 미래를 내다보는 것은 창조하는 작업이 아니라 발견하는 작업임을 알아야 한다.
   미래는 현재 속에 이미 존재하며 세심한 주의력으로 주변을 관찰하고 이들의 연관관계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2. 아이디어의 중요한 밑천은 역시 독서이다.
  
3. 생소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교류를 가지면서 그들의 의견을 구한다.
  
4. 대중 강연을 자신의 새로운 생각을 가다듬는 기회롤 활용한다.

5. 학회에 참석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다.

6. 사색을 통해 가장 좋은 새로운 생각을 떠올릴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것 이외의 것은 떨쳐버리고 기본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생활화하라.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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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http://www.cybrary.org

사이버 사서란 cyber와 librarian의 합성어로서, 인터넷 상의 도서관 사서를 말한다.

기존의 도서관 사서들이 기본적으로 고정된 세계에서 작업해 온 반면, 사이버 사서는 하루에 100만 쪽 이상씩 증가하는 통제 불가능한 인터넷을 모니터링하고 지도화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미래생활사전'에서는 밝히고 있다.(미래생활사전에 대한 글은 여기 1, 2, 3)

반면, 야후코리아 사전은 사이버 사서를 '인터넷에서 정보를 입수하는 사서(司書)나 연구가'로 정의하고 있다. 일반 사서들 중에서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을 사이버 사서로 부르는 것이다.

자세히 보면, 위 두 개 소스에서 정의하는 Cybrarian이 다르다. 한 쪽에서는 인터넷 상의 정보를 대상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고, 다른 쪽에서는 인터넷 상의 정보를 활용하여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직업으로서의 Cybrarian은 기존의 도서관 사서들이 사이버 세상을 만나면서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형태가 될 것이다. 기존의 도서관 사서들은 사이버 세상의 특징을 간파하고 자신의 업무에 응용해 나갈 것이다. 문헌정보학 전공자들은 기존의 도서관학에 더해서 인터넷 정보활용, 전자정보관리, 문헌데이터베이스, 디지털도서관, 웹데이터베이스 구축, 인터넷서비스 구축 등을 배운다. 따라서 그들의 경쟁력이 가장 높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전통적인 사서는 앞으로 주제사서(주제별 전문화된 사서)가 더 각광받을 것이라 한다)

참고사이트
  . http://blog.naver.com/kimche27 에리스킴의 도서관경영
  . Cyberlib.net 미국도서관협회 운영사이트(by Pat Sensor, The Cybrarian's Manual 저자)

Posted by 일상과꿈

최근 삼성그룹은 신수종 사업발굴을 위해 전략기획실 산하에 신수종 태스크포스를 신설했다. 아래는 서울경제신문 11월 8일자에 삼성그룹의 신수종사업이라고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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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규 삼성종합기술원장이 신수종 태스크포스를 이끌고 있다고 한다. 임 원장의 역할은 앞으로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집중해야 할 신수종 사업을 찾는 것이다. 태스크포스에서는 계열사의 신수종 사업과 별도로 직접 신수종 사업을 찾기도 할 거란다.

임 원장의 역할이 내가 미래직업 중 하나로서 정리했던 CSO(Chief Seed Officer)와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올린다.

Posted by 일상과꿈
국내 유수의 대학원에 계시는 교수님으로부터 대학원내 지식공유를 위한 방안이 뭐가 있을까 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래서, 이것저것 찾다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Web 2.0의 대학판이라 할 수 있는 University 2.0이라는 개념을 접하게 되었다.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조사는 아니지만 며칠간 틈틈이 University 2.0, 팀블로그 등에 대한 글들을 읽고 정리하여 word 화일로 만들었다.


교수님께는 대학원생 한 명 잡아서 University 2.0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하고 국내 University 2.0 선도 대학원이 되도록 주임교수에게 직접 제안하십시오 라고 말씀은 드렸지만...원래는 내가 좀더 잘 조사해서 완벽한 보고서를 하나 내고 싶었던 것이다...흑..

며칠 동안 내 블로그에 포스팅한 글들을 두서없이 word 형태로 묶었기 때문에 전반적인 보고서 형태가 아니며, 100% 완벽하게 University 2.0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지 않았음을 미리 밝히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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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위키에 대한 몇 가지 조사...

위키위키(Wikiwiki)는 하이퍼텍스트(Hypertext) 문서의 일종, 혹은 그 문서를 작성하는 협업 소프트웨어이다. 줄여서 위키(wiki)라고도 부르는데, "wikiwiki"는 하와이어로 "빨리빨리"라는 뜻이다. 위키의 가장 큰 장점은 손쉽게 협업할 수 있는 공동체가 형성된다는 점이다.

위키는 아래와 같은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 온라인 백과사전
  - 헬프 데스크 도구
  - FAQ, 표준 문서, 회의록
  - 지식 베이스(Knowledge base)
  - 프로젝트 협업 도움

한국에서는 노스모크가 최초로 실용적으로 위키를 도입하였으며
대학 연구실 중에서는 서울대학교 단어인지연구실이 운영하는 공동문서구역(http://wordnote.com/i/modules/wiwimod/)이 대표적이다. 서울대학교 단어인지연구실의 홈페이지인 워드노트에서 2006년 2월1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서 사용되는 영어교과서를 담고 있으며, 영어학습과 관련한 문서를 확충할 계획이다.

Wikipedia는 오픈소스 위키 배포판인 미디어위키(Mediawiki)로 구현되어 있다. 미디어위키는 SourceForge.net에 있는 10여 개 유명한 오픈소스 위키 배포판 중의 하나이다.

Posted by 일상과꿈
스톡홀름 대학교 컴퓨터시스템학과 교수인 Paul Johannesson는 University 2.0에 대해 아래와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연구실과 연구그룹을 위해 social network 웹사이트 제공
 . 학생들이 지식을 축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
 . 신입생을 위한 virtual 멘토링 제공
 . 논문 작성시 공개적인 리뷰 프로세스 적용
 . social tagging을 통해 과목과 과목 컨텐츠를 평가, 분류
 . 프로젝트 과제시 협업적 글쓰기(collaborative writing)
 . 학생들의 프로젝트 산출물에 대해 리뷰, 출간


위 사항들은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Web 2.0의 컨셉을 대학 캠퍼스에 대입할 경우 나올 수 있는 활용방안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출처: http://syslab.dsv.su.se/profiles/blog/show?id=514725%3ABlogPost%3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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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기술사 교육사업을 하는 인포레버로부터 인터뷰 의뢰를 받았다. 아래는 인터뷰 기사인데, 녹음한 것을 그대로 받아적은 거라 글로 읽으면 두서없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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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81회 정보관리 기술사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축하인사 많이 받으셨죠? 합격 소감과 함께 주변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하고 싶으신 말씀 전해주세요.

최종 관문을 통과해서 너무 기쁩니다. 모든 분들이 기술사를 준비하면서 많은 것들을 얻는다고 말씀 하시지만 아무래도 기술사라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최종적인 자격증의 하나이기 때문에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면접까지 무사히 통과하게 되어서 다행스럽고 기쁩니다.

공부를 하는 동안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같이 스터디를 시작했던 스터디 멤버들 그리고 지도해주셨던 멘토 기술사님들께 먼저 감사를 드리고, 무엇보다도 공부하는 동안에 도와주었던 우리 가족들, 이해를 해주었던 와이프하고 아이들한테도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2. 하시는 업무는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이고, 기술사에 도전을 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지금 저는 LG CNS 기술대학원 전문교육팀에 소속되어 교육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연수부서에 있는 것인데요, 교육과정을 개발 하고 운영하면서 과정 내에서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담당하는 과정으로는 IT ROI 과정, IT 제안서 작성, 신사업 창출 과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술사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척 재미있는데요. 제가 원래 교육부서에 오기 전에 R&D부서에 있었습니다. R&D에서 새로운 신기술에 대해서 탐색을 하고 보고서를 작성을 했는데, 최근에는 그렇지 않지만 기술사 시험이 예년만해도 신기술위주로 많이 나왔었죠. 예를 들면 BPF라든가 RTE라든가 이상한 용어를 가지고 문제를 많이 냈었는데요. 저한테 딱 맞는 문제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한번 해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 때문에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죠. 물론 그런 다음에 문제가 실무를 묻는 문제가 많이 나와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3. 이제 83회 검정도 얼마 남지 않았고 소문에 많은 인원이 접수 했다고들 하던데요, 먼저 기술사가 되신 선배로서 지금 공부하고 계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시행착오를 줄이실 수 있도록 공부 방법이나, 노하우를 알려주시고, 특별히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부탁 드립니다.

네, 저도 소문에 1000명 가까운 인원이 접수를 했다고 들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지금 몇 일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열심히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근데 이런 생각을 해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의 IT업계에서 기술사들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또는 기술사가 어떤 시야를 가지기를 원하는가? 저는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기술사는 IT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그리고 CIO적인 입장에서 IT를 활용해서 비즈니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크게 3가지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것은 답을 어떻게 작성하는냐 보다는 답안을 작성할 때 어떤 시각을 가지고 접근 해야 하는 것이냐가 중요합니다.

첫 번째, IT전문성 입니다. 당연한 얘기죠. IT전문가인데 IT기술사인데 IT를 모른다면 말이 안되는데 점점 더 최신에 나오고 이슈가 되는 토픽들에 대해서 심화된 유효기술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CIO적인 시각입니다. CIO라고 한다면 IT를 책임지는 경영자의 마인드인데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IT를 IT적인 언어로 말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적인 언어로도 이야기 해야 하고, IT를 통해서 비즈니스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지를 대답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문제 해결 관점에서 본다면 컨설턴트적인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SWOT이라든가 3C분석 같은 문제 해결기법을 이용해서 IT를 이용해서 비즈니스적인 문제를 푸는 방법을 알고 답안을 작성하면 좋겠지요.
 

4. 앞으로 기술사로서 어떤 활동들을 하고 싶으신지요?
이제 합격한지 얼마 안되었 때문에 많은 대외적인 활동은 못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R&D부서와 교육 부서에 있었는데, 앞으로는 실무적인 입장에서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구요. 그리고 기술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그동안 공부했던 경험이나 노하우를 가지고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5. 어떻게 보면 인생의 참 어려운 관문 하나를 통과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늘 기술사님들께 마지막으로 드리는 질문입니다. 조금은 어렵고 추상적일지 모르지만 "내 인생의 키워드"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기술사님께서는 어떤 단어를 떠올리고 싶으신지요?

내 인생의 키워드라는 질문이 되게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술사를 떠나서 이런 질문,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게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에 저희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했는데, 초등학교 과제로 가훈이 무엇인지를 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동안 저희 집에는 가훈이 없었거든요. 그 과제를 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와이프와 얘기하면서 저희가 정한 앞으로의 가훈은 '어제보다 나은 사람이 되자!' 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생각하기 이전에 스스로와의 경쟁, 그리고 변화 하는 모습, 그리고 혁신하는 모습을 스스로에게서 찾아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이란 말로 대신할 수 있겠죠.

Posted by 일상과꿈
Web 2.0은 차세대 웹이라 일컬어지며 전체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 따라서, Web 2.0은 하나의 기술이 아니다. Web 2.0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들은 다양하다. IT리서치 기관인 Gartner Group의 보고서를 참조해서 그러한 Web 2.0 가능기술들에 대해 정리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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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A나 X-Internet은 사실 Web 2.0이 뜬 이후에 나온 기술들이 아니다. 그렇지만 Web 2.0이 지향하는 다이내믹하고 유연한 웹UI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아직은 RIA, X-Internet, AJAX 중 누가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지 알 수 없기에 웹UI솔루션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하나로 묶었다.(200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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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위키는 누구나 내용을 등록하고 수정함으로써 공동 지식작업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말한다. 대표적인 것이 Wikipedia이다. 브리태니커 사전보다 훨씬 더 많은 단어가 수록되어 있고 지금도 계속 추가되고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이다.

Enterprise 2.0이 화두가 되면서 기업에서도 위키 시스템을 종업원간 협업 툴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프로젝트 멤버간 일정, 업무 공유를 하기도 하고, 용어사전을 같이 만들기도 한다.

위키를 기업에서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가 DrKW(Dresdner Kleinwort Wasserstein)이다. (이름 부르기 어렵네..쩝...) DrKW는 런던과 프랑크푸르트를 중심으로 세계에 지점을 둔 투자은행이다. 직원은 6,000명.

DrKW는 세계에 흩어져 있는 지점의 협업을 지원하고, 전사적 지식교환과 공유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1997년에 Socialtext라고 하는 위키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또한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장해 'DrKWpedia'라는 시스템으로 발전시켰다. Socialtext는 대표적인 위키 솔루션 업체 중의 하나이다. DrKW에 구현된 위키 시스템을 찾기 어려워 Socialtext 홈페이지 화면을 캡쳐하였다.

                        < Socialtext 홈페이지에 있는 초기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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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text가 펴낸 DrKW 케이스 스터디에 따르면, DrKW는 위키시스템을 이용하여 미팅 관리, 브레인스토밍, 문서작성을 효과적으로 하고 있다. 6,000여명의 직원 중 약 2,500명이 위키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DrKW는 현재 DrKWpedia를 통해 수집된 지식이 6천 페이지를 넘었다고 한다. 이것은 10만개의 은행 지식이 정리되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DrKW는 RSS 기술을 활용해 DrKWpedia나 블로그의 업데이트한 컨텐츠를 제공하며, 간부회의나 사원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Posted by 일상과꿈

1인 미디어로 시작한 블로그가 그룹 미디어라 표현할 수 있는 팀 블로그로 발전하고 있다. 팀 블로그관심있는 주제 영역에 대해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글을 올리고 관리하는 블로그를 말한다.

예를 들어, IT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팀블로그인 '스마트플레이스(www.smartplace.kr)'에서는 여러 명의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글을 포스팅한 것을 볼 수 있다. 개별 블로그에서는 볼 수 없는 또다른 매력인 것이다. '스마트플레이스'는 메타블로그 사이트인 '올블로그' 선정 2007년 상반기 톱 100 블로그 중에서 10위 안에 선정된 바 있다.

                            < 스마트플레이스: IT전문 팀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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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전문 팀 블로그인 '무브온21'(http://moveon21.com), <씨네21> 출신 기자들이 운영하는 영화 전문 팀 블로그 '익스트림 무비'(http://www.extmovie.com) 등도 전문 잡지 못지 않은 컨텐츠를 제공하는 팀 블로그이다.

전문영역에 대한 공동 컨텐츠 작업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동호회나 동창회, 대학원, 직장 구성원을 위해서도 커뮤니티 사이트 대신 팀 블로그가 뜨고 있다. Enterprise 2.0이 각광받으면서 직장 내에서는 구성원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팀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한다. 또한 마케팅을 위한 기업 블로그에 있어서도 공동으로글을 올릴 수 있는 팀 블로그 형태로 운영하기도 한다.

KAIST 정보미디어 대학원의 블로그는 팀 차원에서 관리되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대학원에서 운영하는 공식 블로그이다. 일반인에게 정보미디어 대학원에 대한 소개 뿐만 아니라 최근 활동, 세미나 동영상까지 올리고 있다. 이 블로그가 갖는 의미는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기업 블로그처럼 대학원에서도 블로그를 마케팅용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얼마 전에 포스팅한 University 2.0의 모습이다. 두 번째는 블로그에 올려지는 세미나 동영상이다. 자체 세미나를 촬영하여 블로그를 통해 보여주는 활동은 MIT대학의 OCW(Open CourseWare) 프로젝트처럼 가기 위한 초기 모습이 아닐까 싶다.

                            < KAIST 정보미디어 대학원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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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블로그는 1개의 블로그에 여러 사람이 함께 글을 올리는 방식과 여러 개의 블로그에서 올리는 글을 포털 초기화면 형태로 편집해서 보여주는 방식이 있는데, 일반인도 손쉽게 팀 블로그를 구성할 수 있다.
설치형 블로그인 ‘텍스트큐브’(
http://www.textcube.org)는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팀 블로그를 생성할 수 있는 사양을 갖추었으며, 설치형 팀 블로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날개’(http://www.wingz.co.kr)라는 서비스도 있다. 아직 설치형 블로그가 어려운 네티즌을 위해서는 ‘블로그 카페’(http://cafe.allblog.net)나 ‘위드 블로거’(http://www.withblogger.com)같이 손쉬운 가입형 팀 블로그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다. 티스토리를 통해서도 팀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는데, 한 명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초대하는 방식으로 아직은 총 10명까지의 구성원을 초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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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포브스>지가 10월 9일자에서 밝힌 "미래 미래 최악의 10대 직업"이다. 미국 정부의 자료를 인용한 것으로, 2004~14년 미국 전체 평균성장률인 13%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직업들로 예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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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직종 중에는 컴퓨터 프로그램머가 들어 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한 "10년 후 유망직종"에 컴퓨터 보안전문가와 컴퓨터 설계분석가가 5위 안에 들어 있는 것과 비교된다. 단순한 개발자는 양산되고 있는 반면, IT내에서도 보안 등 전문가된 영역, 또는 분석설계 등 고차원적인 영역이 더 각광받을 것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겠다.
Posted by 일상과꿈

Enterprise 2.0을 처음 주창한 앤드류 맥아피 하버드대학 교수는 "Enterprise 2.0은 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Web 2.0 도구들을 기업 경영에 적용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 "Social Software Platform을 기업 내외부 고객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기업'을 '대학'으로 바꾸면 어느 정도 University 2.0의 개념이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즉, "대학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구성원의 참여, 공유, 개방, 집단지성이 가능하도록 Web 2.0 도구들을 적용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 물론 어딘가 찾아보면 University 2.0에 대해서 언급한 곳이 있을 것이다. 요즘에 2.0이 안 붙은 단어는 없지 않은가? 예전의 e-* 와 요즘의 u-* 처럼...

Posted by 일상과꿈

집단 지성을 한마디로 하면,
"개인은 답을 몰라도 집단은 알고 있다"
"집단은 그 집단에 속한 가장 현명한 개인보다 더욱 현명해 질 수 있다"

집단 지성의 예
. wikipedia
. digg.com : 뉴스를 전문매체가 아닌 블로그들로부터 수집, 중요도도 블로그 독자들이 매김
. google.com : 보다 많이 링크된 사이트를 상대적으로 더좋은 사이트로 분류(페이지랭크)
. 오픈소스 : 커뮤니티에서 다수의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갱신하는 프로그램

Posted by 일상과꿈
아래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2006년 말에 발표한 '10년후 유망직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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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관련 직종이 5위 안에 두 개나 들어 있다. 컴퓨터 보안전문가와 설계분석가. 그런데 2위인 기업고위임원은 지금도 유망직종 아닌가? 기업임원 중에서도 예전에 내가 미래직업으로 포스팅했던 CSO(Chief Seed Officer)라면 또 모를까? ㅋㅋ

아쉽게도 5위 안에 들진 않았지만 유망직종으로 뽑힌 것으로는, 해외영업원, 자연ㆍ생명과학 관련 연구원 및 문화ㆍ예술ㆍ디자인ㆍ방송 관련 관리자, 금융자산운용가 및 상담전문가 등이 있었다고 한다.

우리 하연이와 수연이에게는 어떤 전공을 조언해야 하나? 음...초등학교 1학년 애한테 너무 빠른 생각인가? 그래도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데말야...쩝..

Posted by 일상과꿈
Enterprise 2.0이란 무엇인가?
웹 2.0의 문화와 정신을 기업에도 적용해 보자는 데서 출발하였다.
하버드 대학의 앤드류 맥아피 교수가 처음으로 주창했다. 맥아피 교수는 'Enterprise 2.0은 기업이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웹 2.0 도구들을 기업 경영에 적용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으며, 'Social Software Platform을 기업 내.외부 고객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디지털타임스 2007.5, 엔터프라이즈 2.0의 정의 추가

왜 Enteprise 2.0이 필요한가?
현재의 기업들은 풍부한 IT 도입에 불구하고 아래와 같은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Enterprise 2.0이 필요한 것이다.

. 그룹간 커뮤니케이션의 결핍이 중복투자를 초래하고 있다.
. 나의 업무 파트너, 카운터파트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 어떤 스킬을 유지, 발전시켜야 할 것인가?
. 가장 중요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 인트라넷이 인터넷보다 정보검색이 더 어렵다(인트라넷에는 구글이 없다)
. 사내의 소수의 사람들만이 관심을 가지고 시스템에 글을 올리고 있다.
. 시스템 내에 정보가 제대로 분류되어 있지 않다. (미리 만들어놓은 구조는 거의 유명무실하다)
. 시스템이 전혀 스마트하지 않다.
. 한꺼번에 너무 많은 정보를 보여주며,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을 구분하지 않는다.
. 회사는 '벽이 높은 정원'(walleds garden)들로 인해 상호 접근이 불가능하다.

Enterprise 2.0의 구성요소는?
맥아피 교수는 Enterprise 2.0을 이루기 위한 구성요소를 SLATES라는 용어로 제시하고 있다. Search(검색) : 기업 내부의 강력한 통합지식 검색 기능
Links(연결) : 사용자 평가 등을 통해 유용한 정보 등을 쉽게 연결하여 다양한 지식체계 구성
Authoring(저작) : 블로그, 위키 등을 통하여 개인이 스스로 지식을 제작, 축적할 수 있는 저작도구 제공
Tag(태그) : 기존의 정적인 카테고리에서 탈피하여 사용자가 스스로 태그를 통해 분류 가능
Extension(확장성) : 사용자가 지식을 평가하고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지식을 창조
Signal(정보) : 새로 생성되거나 변경된 정보를 RSS를 통해 자동으로 알려줌

Enterprise 2.0이 구현된 기업의 모습이란 어떤 것인가?

특히 지식협업에 적용이 가능하다.

기업과 연관도니 이해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활용
기업 종업원의 생산성 향상

웹 2.0 기술들이 활용되고 있다.
RSS를 통해 기업의 블로그나 인트라넷의 업데이트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블로그는 기업 내.외부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가능하게 함
Wikis를 활용하여 구성원간 협업이 가능
AJAX는 Rich Internet이 가능하게 함
Opne API를 활용하여 기업용 Mash-up인 Enterprise Mash-up 서비스가 만들어질 수 있음

한컴의 자회사인 씽크프리에서는 구서워들이 모두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매일 신규 작성된 문서는 RSS리더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또한 mediawiki라는 opensource를 이용하여 개발팀과 프로젝트별로 각종 개발 지식을 공유하겨 자성가고 있고, 모든 직원은 수행한 업무를 wiki에 기록해야 한다.
한경 2007.07.16 엔터프라이즈 1.0과 2.0의 비교 표 추가

-DrKW(글로벌 투자은행)

소셜 텍스트라는 위키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존 회사 인트라넷에 “DrJWpedia”시스템을 구축함

세계에 흩어져 있는 지점의 협업을 지원하고, 전사적 지식 교환과 공유를 목적으로 도입함

RSS 기술을 활용해 DrKWpedia나 블로그의 업데이트 정보를 제공하며, 사원교육에 활용함

 

-보광그룹

20여개 계열사를 묶는 통합 그룹웹어 시스템에 블로그, UCC, RSS 등 웹 2.0관련 서비스와 기술을 대거 접목하고 있음

그룹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 정보공유를 지원하기 위함



Enterprise 2.0 기업이 되기 위해 해야 할 것은?
궁극적으로 참여와 공유의 기술을 기업에 적용하여 지식을 창조. 공유하며 이를 통한 협업을 통해 기업의 가치(수익) 창출을 이루어 내야 한다.

어떻게?
반드시 문화, 프로세스를 고려해야 한다. 웹 2.0이 기술만을 의미하지 않듯 Enterprise 2.0도 웹 2.0 기술을 기업에 적용했다고 끝나느 것이 아니다.

7.문제점

 

-회사 정책성 발언이 올라왔을 때의 대응방안을 수립해야 함

-기밀누출형 포스팅이 있을 경우에 대한 대처방안이 필요함

-파이어월 내부에서 공유되는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거나 각종 정보와 데이터베이스의 액세스권한을 지정하고 제어하는 것에 대한 기술적 어려움

-수많은 사용자의 입력정보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의 법적 문제해결

-모든 협업 과정이 회사 정책에 부합하는지를 모니터링 해야 함




[ 참고 문헌 ]
  . '최근 엔터프라이즈2.0 동향과 기업전략', 전자부품연구원, 2007.9
  . '[엔터프라이즈 2.0 시대](상,중,하) 개인에서 기업 차원으로', 전자신문, 2007.03.20
  . '웹 2.0 기업내부로 적용 협업확산 경쟁력 강화로', 2007.07.13
  . '웹 2.0과 엔터프라이즈 2.0의 사회적 가치', 2007.05.23
Posted by 일상과꿈
LG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미래 예측을 빗나가게 하는 5가지 심리적 함정>이다.
난 빗나가더라도 자꾸 예측해 보는 노력과 연습을 해야하는데 말야..흠흠...

1. 고정관념의 함정
    - 미래는 현재와 과거의 연장이다?
    - 현재의 트렌드나 과거의 경험, 기존 예측이 고정관념이 되어, 미래 예측이 빗나가는 것
    - 사례 : 코닥, 아그파 필름의 몰락
    - 대응방안 : 의식적으로 현재 트렌드, 과거 경험, 기존 예측에 대해 반문해 봄
       제로 베이스 관점의 미래 예측을 시도, 다양한 미래 가능성을 시나리오화

2. 자기과신의 함정
    - 내 사전에 오류란 없다?
    - 자신의 예측, 실행, 판단 능력을 과신한 결과 잘못된 미래 예측에 빠지게 되는 것
    - 사례 : 벤처기업들의 장미빛 매출 전망
    - 대응방안 : 겸허해야 함

3. 기억력의 함정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과거의 극적인 경험을 지나치게 고려하여 미래를 전망한 결과 예측이 편향되게 흐르는 경우
    - 사례 : 2000년대 초반 고유가 시대에도 불구하고 해외유전사업 참여 타이밍 놓침
               (90년대 해외유전사업의 실패 경험 때문)
    - 대응방안 : 차이에 주목

4. 신중함의 함정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예측가가 틀릴 경우 쏟아질 비난을 우려하여, 자신의 실제 예상보다 보수적이거나 수요자의 생각에 부응하는 예측을 내놓는 경향
    - 사례 : 10가지가 넘는 미래 시나리오나 100~200페이지가 넘는 예측 보고서
    - 대응방안 : 제3자적 입장을 취함

5. 증거 확인의 함정
    - 쓴 약보다 단 사탕에 더 손이 간다?
    - 미래 예측을 할 때, 자신의 원래 가설에 부합되는 자료만 모으는 심리적 편향
    - 사례 : 유토피아적 미래 예측(특히 기술 예측 분야)
    - 대응방안 : 자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이상 징후에 주목

출처 : LG경제연구원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