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에 대한 동기부여

강의에 앞서 학습자에 대한 동기부여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동기부여는 강의의 주제나 내용에 대해 기대감을 높이는 단계이다. 동기부여 단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것을 한다.
  1) 왜 배워야 하는가?
  2) 학습 목표 설명
  3) 학습자가 인정하는 사실이나 일화로 기대감 증진

학습자에게 학습이 끝나면 무엇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기대감을 실어주어 동기유발을 도모한다. 내가 맡은 과정에서는 주로 과정소개 시간에 위의 내용을 설명한다. (학습목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일지 따로 정리를 하기로 한다.)

학습자들은 '이 안에서 무엇이 내게 도움이 되는가? 이 정보를 배우고 습득해서 여기서 가르치는 대로 행동하면 내게 무슨 이익이 있을까?'를 알 때에만 동기부여가 된다.

동기부여가 되어야만 자발적인 참여가 가능하고 강의장은 열정적인 분위기로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Posted by 일상과꿈
TAG 교육

학습자는 자신의 학습목표에 따라 움직인다.

모든 교육과정에는 학습목표가 있다. 학습목표는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는 학습단위(모듈)별로 구체적이고 특정 방향에 초점을 둔 학습목표와 실현가능한 지표로 진술한다. 과정을 시작하면서 이 과정을 수강하면 달성하게 될 목표인 것이다. 이것은 과정 담당자가 학습자들에게 기대하는 바이기도 하다. 이 과정을 마치면 여러분은 이런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라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이다.

그러나, 학습자들은 얼마나 과정담당자가 제시하는 학습목표에 열광하고 기대를 할까? 어떻게 하면 학습자들이 학습목표를 자신의 것으로 좀더 가져가게 할 수 있을까?

내가 사용하는 방법은 과정 시작하면서 내가 기대하는 학습목표를 제시한 다음, 학습자들이 교육목표를 생각해 보고 다시 자신의 것으로 작성하게 하는 것이다. 교재의 첫 페이지를 열게 하고 거기에 다음 2가지를 생각하고 직접 손으로 쓰게 한다.
  1) 왜 참가했는지 이유를 2가지 쓰게 한다.
  2) 자신의 학습목표를 2가지 쓰게 한다.

이제 과정담당자가 세운 학습목표는 학습자의 교육목표가 된다. 자신만의 학습목표를 적음으로써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다. 학습자들은 학습할 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스스로 열심히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높일 수 있다.

위 2가지를 쓰면서 밝혀야 할 것이 있다. 자신이 세운 학습목표가 자신의 팀, 조직, 회사의  목표, 현실과 명확하게 연결되도록 요구해야 한다. 회사의 성과, 비즈니스 목표에 맞는 교육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Posted by 일상과꿈
TAG 교육
매번 필기시험을 보기 전에 마지막 모의고사와 막판 공부를 하면서 드는 생각들이 있다.
소위 "답안을 어떻게 하면 잘 쓰겠다는 감"인데, 답안을 쓸 때 뭘 좀더 염두에 두고 쓰자 하는
생각이다.

지난 80회 필기시험 보기 전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을 포스트잇에 써 놓고 계속 보면서
"감"을 유지하려 노력했다.

 * 출제의도를 반영한 함축적인 결론을 1단락에서 제시!
 
 * 4단락에 '~에 대한 본인 의견'을 써 주자!

 * 시작(1단락)을 매력적으로 만들자!

 * 답안 채점자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쓰자!
 
 * 내 논리대로 쓰자!

 * 딱 3페이지만 쓴다는 생각으로, 답안을 아낀다는 생각으로 쓰자!



Posted by 일상과꿈
TAG 기술사
자기다움찾기2007.04.12 08:56

<미래생활사전>에 나온 무수히 많은 신조어들 중에서 나의 마음을 끄는 것들을 적어본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와 왜 내 눈을 이끌었을까를 적는다.


Volunteer Vacationing_자원봉사 휴가
Flexperttise__________ 유연한 전문기술
Knowledge Blockage__지식 장벽
Dem__________________개인 생활양식 측정
Seminar Royalties_____세미나 로열티
Dark Sky Preserve_____밤하늘 보호지구
Cold Water Historian___찬물 역사가
Future Shock Absorbers_미래 충격 흡수자
Amphibian_____________양서류인
Idea Cuisine___________아이디어 요리
Breathwalk____________호흡 산책
Info Gourmets__________정보 미식가
Bibliotherapy___________책 치료 요법
Pre-Civ Collectibles___문명 이전 시대 수집가
Cybrarians____________사이버 사서
Taxonomists___________분류학자
Complexity Analyst_____복잡성 분석가
Email Coach___________이메일 코치
Online Learning Expert_온라인 학습 전문가
Personal Archivist_____개인 기록 보관인
Knowledge Membranes_지식막



Volunteer Vacationing_자원봉사 휴가

뭐? 휴가와 공공 봉사활동의 접목.
예? 자연보호, 야생 생물조사, 나무심기, 공원 복구, 지미카터 전대통령의 사랑의 집짓기 운동 등
왜?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고 남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할 수 있는 것을 나눌 수 있다는 점.
      예전부터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싶었다. 물론 경로원 방문과 같은 것 말고 박물관 자원봉사
      같은 것이지만.


Flexperttise_유연한 전문기술
뭐? 여러 방면에 재주가 뛰어나 이를 알맞은 데 응용할 줄 아는 사람의 기술
예? 재무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이 소비자 브랜드 구축의 복잡(&은밀)한 내용을 알고 있을 때.
왜? 여러 분야에 박학다식하다는 것은 부러운 것 아닌가!
      남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


Knowledge Blockage_지식 장벽
뭐? 조직 내에서 지식과 정보가 원활하게 흐르지 않는 현상.다음 세대의 가장 큰 조직 과제가 될것임.
예? 사내에서 지식 재활용이 안 됨. 사내 다른 부서에서 학습한 내용에 대한 접근이 어려움
왜? 회사 생활을 해 보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때도 문제가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이미 추진했던
     사업인지, 사내에 누가 전문가인지 모른다는 점이다. 내가 그 중간 매개체로 정보를 알려주어
     도움을 주는 때도 종종 있었다.


Dem_개인 생활양식 측정
뭐? 인구통계학과 사이코그래픽스(psychographics:소비자의 행동 양식을 심리학적으로 측정하는
      기술)의 특성에 근거해 어떤 특정 개인을 찾아내는 것.
예? 노련한 데이터베이스 마케터가 인터넷에서 수집한 개인의 행동양식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마케팅 표적을 정확하게 설정하는 것.
왜? 난 여러 정보소스를 통해서 남들이 찾기 어려운 정보까지 찾고 확인할 수 있다?!


Seminar Royalties_세미나 로열티
뭐? 대학 등에서 하는 세미나를 실시간 또는 녹화하여 보여주고 이에 대해서 세미나한 교수가
     로열티를 받는 것
예? 예일 대학교 해롤드블룸 교수의 세익스피어 세미나를 웹캐스팅해서 다른 대학에서 보여주는것
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세미나를 통해 알려주고 돈을 받을 수 있어서...ㅋㅋ


Dark Sky Preserve_밤하늘 보호지구
뭐? 하늘을 보며 평화로운 명상을 할 수 있도록 보존된 지역. 시각적인 휴식 지역.
예? 애리조나주의 팔머 호수는 밤하늘 보호지구로 지정된 지역. www.darksky.org
왜? 별을 볼 수 있는 하늘을 간직한다는 것을 얼마나 아름다운가? 거기에 명상까지 할 수 있다니..!


Cold Water Historian_찬물 역사가
뭐? 전통적인 지혜를 거부하며 일반적인 통념에 찬물 끼얹기를 좋아하는 사람
예? 찬물 과학자, 찬물 정치가, 찬물 저널리스트 등
왜? 개관적인 시각을 줄 수 있지 않을까?


Future Shock Absorbers_미래 충격 흡수자
뭐? 과거와 현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나 사물의 그 어느 것도 다치지 않도록 보호하는 사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역사를 잊고 사는 경향이 있으나 미래충격 흡수자들이 사회적
      으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
예? 각 방면의 종교 인사, 작가, 시인, 현자 등

왜? 남이 모르는 것을 미리 눈치채고 알아내고 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니까.


Amphibian_양서류인
뭐? 첨단산업과 인문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사람. 양서류인의 가치는 점점 더 커질 전망
예? 의과 대학은 인체의 미세한 분자에 능통하면서도 감수성이 풍부한 인재를 찾음

왜?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호기심.


Idea Cuisine_아이디어 요리
뭐? 혁신적인 사고를 요리해 내는 것.
예? 차원이 가장 높은 브레인스토밍을 말함

왜? 아이디어는 새롭다..난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음...아이디어라는 것을 더 좋아하나...?


Breathwalk_호흡 산책
뭐? 호흡과 산책, 요가, 명상 등을 하나로 통합해 우울증과 요통, 고혈압, 스트레스를 없애는 새로운
      수련법
예? 걸으면서 호흡 명상

왜? 전부터 하고 싶었다.


Info Gourmets_정보 미식가
뭐? 세련된 정보 소비자
예? 뉴요커 잡지와 뉴리퍼블릭 잡지를 읽고 PBS를 시청하고 슬레이트를 검색

왜? 남들이 모르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Bibliotherapy_책 치료 요법
뭐? 치료 수단으로써의 글쓰기
예? 회고록 쓰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책 치료요법 워크샵, 온라인 그룹, 세미나,
      웹사이트(
www.openletters.net) 등장
왜?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졌다.


Pre-Civ Collectibles_문명 이전 시대 수집가
뭐? 점점 가상화되고 눈으로 확인할 수 없게 되면서, 만질 수 있는 과거의 한 부분과 닿아 보려는
      원초적 욕구에서 시작
예? 화석, 소행성, 갑충석 등을 수집.
www.extinctions.com(화석 경매 사이트)
왜? 화석, 소행성 돌..얼마나 신기하고 재미있을까?!


Cybrarians_사이버 사서
뭐? 인터넷 상의 도서관 사서
예?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는 인터넷을 모니터링하고 지도화하는 새로운 기술을 습득

왜? 한때 대학전공으로 문헌정보학과를 하고 싶던 적도 있었다. 책 속에 파묻는 나의 모습..좋다..


Taxonomists_분류학자
뭐? 사물 사이의 상호 관계를 밝혀 내는 일. 도서관학, 도서관소프트웨어, 도서관 언어와 관련
      인터넷 정보의 모든 경우를 분류하고 가장 많은 요구를 분석해 최적의 응답을 제시
예? 인터넷 덕분에 구조적이고 유기적인 지혜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수요가 증가 추세
     
www.dmoz.org
왜? 난 분류를 잘해..


Complexity Analyst_복잡성 분석가
뭐? 인터넷의 성장을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봄
예? 자연법칙 원리로 인터넷을 설명

왜? 복잡한 것 뒤에는 뭔가 쉬운 진리가 숨겨져 있을거야. 밝혀내야지!


Email Coach_이메일 코치
뭐? 적절한 작문능력이 결여된 피고용인들이 거칠고 무감각한 업무용 이메일을 보냄으로써 문제발생
예? 간결하고 즉각적이고 위험한 본질을 지닌 이메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 지도. 신종직업.

왜? 이메일도 결국 글쓰기다.


Online Learning Expert_온라인 학습 전문가
뭐? 과학 기술, 교육, 온라인 학습 환경 등을 결합한 새로운 종류의 온라인 학습 전문가
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대면이 나는 편하다.


Personal Archivist_개인 기록 보관인
뭐? 개인의 삶을 저장한 엄청난 양의 이미지와 정보를 분류하는 일을 도움
예? 일종의 인생 편집인

왜? 데이터를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저장하는 일이 좋다.


Knowledge Membranes_지식막
뭐? 세포막을 통해 물질이 너무 멀리까지 이동하는 것을 보호하듯, 지식막을 통해 정보가 조직적,
      정치적, 감정적, 지역적 이유로 공유가 어려운 것

왜? 정보는 공유되어야 한다!



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07.04.11 08:22
<미래 생활 사전>은 말그래도 미래에 대한 백과사전이다.
다양한 영역에서 처음 들어보는 생경한 용어들이 즐비하게 차려져 있다.

여기에서 나의 눈과 마음을 끄는 것들을 통해 나의 관심 영역, 내가 마음을 바칠 수 있는 영역을 찾아본다. 우선은 전체 영역(목차)에서 선별해 본다.


* 내 마음을 팍! 끄는 영역들
Demographics 인구통계학
Education 교육
New Behavior 새로운 행동양식
New jobs 신종 직업
New structure, studies 새로운 구조와 연구
Religion, Spirituality 종교, 영성
Space 우주



* 내 울타리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을 그리 끌지 못하는 영역들
technology 과학기술
Computer 컴퓨터
Corporate 기업
Internet 인터넷



* 내 마음을 끌진 않지만 미래를 고려할 때 괜찮지 않을까 싶은 영역들
Aging 노화
Biology, Biotechnology 생물학, 생명공학
Enviornment 환경
Children, Family 어린이, 가족
Health, Medicine 건강, 의학
media, entertainment 미디어, 오락
sports, leisure, recreation 스포츠, 레저, 레크리에이션


* 거의 관심가지 않는 영역들
City, Town 대도시, 소도시
Crime, Terrorism 범죄, 테러리즘
Economic Changes 경제 변화
Fashion, Style 패션, 스타일
Fear, Frustration, Desire 공포, 좌절, 욕망
Figures of Speech 수사적 표현
Food, Entertaining 음식, 식도락
Government, politics, world affairs 정부, 정치, 국제관계
Homes and Gardens 가정, 정원
marketing, consumer economy 마케팅, 소비자 경제
modifier, prefix, suffix 수식어, 접두사, 접미사
personal finance 개인금융
Architecture, Art, Design 건축, 예술, 디자인
philanthropy, nonprofits 자선사업. 비영리단체
privacy 프라이버시
telecommunication 텔레커뮤니케이션
transportatoin 교통수단


이제 다음 단계는 맨 위 카테고리 영역들이 왜 내 마음을 끄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겠지?! 하나하나 생각해 볼 수도 있겠고 그 영역들의 근저를 이루면서 내 마음을 끄는 것이 뭘까 바닥을 생각해 보자..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