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OCW 등 외국 대학에서는 정규강의 같은 것을 일반인도 볼 수 있게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다.
고급 지식에 목마른 우리도 한두번은 들어가 본다.
그러나, 그때뿐이다. 왜냐구? 영어가 짧으니까...-_-;
그리고 수많은 무료 동영상 사이트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동영상을 찾기도 쉽지 않으니까..
그것도 영어로 뒤범벅된 사이트를 뒤져서.. -_-;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숙명여대에서 개설한 사이트가 SNOW 이다.
Sookmyung Newtork for Open World의 약자로, 인문, 사회, 과학, 문학, 응용과학 등에 대한 주제별로 2000개가 넘는 국내외 동영상 강의가 수록되어 있다.

아래는 SNOW 론칭 슬라이드이다. (정식 론칭은 지난 3월)
왜 SNOW를 개설하게 되었는지 취지가 나와 있다.
 http://www.slideshare.net/neofuture/snoworkr-launching

아래는 SNOW 초기 화면이다.
왼쪽 메뉴에 주제별, 제공자별, 스크립트별(영어/한글)로 강의가 분류되어 있다.

활용가이드 메뉴에 가면 SNOW 외에 다양한 오픈코스와 영어학습 사이트 등이 소개되어 있다.

여러 곳에서 직접 찾아야 하는 유용한 동영상을 한 곳에 볼 수 있다는 장점과
영어 강의를 한글 자막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사이트이다.
아직 모든 강의가 한글로 번역되어 있진 않지만,
자원봉사 형태로 번역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점차 많아지겠지.

지난 3월에 정식 론칭했다고 하니 향후 SNOW의 성공여부가 궁금해진다.
물론 나도 틈틈이 들어가서 외국 유명대학의 강의를 볼 계획이지만.

참, 내가 있는 곳에서도 이런 오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어떨가 싶다.
내가 한번 제안해 볼까.
우리가 매주 하는 브라운백 세미나를 촬영해서 무료로 사이트에 올려놓고 제공하는 것을 제안해 볼까?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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