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찾기2013. 1. 22. 23:58

구본형 선생님의 꿈 프로그램에 가면 10대 풍광을 작성하게 한다. 미래는 이미 이루어진 현재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미 이루어진 듯이 자신의 꿈 풍광을 작성한다. 그렇게 앞으로 10년간의 풍광이 그려지는 것이다.

난 10대 풍광을 작성한 이후, 매년 해마다의 10대 풍광을 작성해 오고 있다. 자신의 비전을 세웠다면 중장기 목표를 세우고 연간 계획을 세우는 것과 마찬가지다. 연간 10대 풍광은 주로 연말이나 연초에 작성하면 좋다.

#1. 10년 10대 풍광을 기본으로!
당연히 연간 10대 풍광은 10년 10대 풍광을 기본으로 한다. 중장기 목표에 맞게 연간 목표를 수립하는 것과 동일하다. 연간 10대 풍광을 작성한 다음에도, 왼쪽에는 10년 10대 풍광을 써놓고, 오른쪽에는 연간 10대풍광을 써놓은 다음 서로 연결을 지으면서 혹시나 빠지거나 갑자기 들어온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본다.

#2. 4가지 질문을 통해 점검한다.
직장 안에 있으면서 자신의 칼날을 갈기 위한 방법으로 구본형 선생님께서 조언해 주신 것이 아래 4가지 질문이다.
   첫째, 어디에라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자신만의 탁월한 업무 성과를 이룬 적이 있는가?
   둘째, 구체적으로 자신의 고객에게 감동을 준 적이 있는가?
   셋째, 업무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을 갖췄는가?
   넷째,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휴먼네트웍을 가지고 있는가?
위 4가지 질문 중 적어도 2가지 이상을 확실히 한 다음에야 회사를 나올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질문들을 10대 풍광 작성에도 참고할 수 있다. 자신이 작성한 10대 풍광이 4가지 질문에 적합한지 혹시 빠진 것은 없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3. 월별 계획/실적을 계속 update해 나간다.
10대 풍광은 한번 작성했다고 끝나는 아니라 계속 수정 보완해야 한다. 매월 한 차례는 시간을 내어 점검한다. 10대 풍광 각각에 대해서도 매월 계획을 세우고 실적도 누적해 나간다. 이것은 나중에 연말에 나의 이력서를 작성하거나 내년 계획을 세울 때 특히 도움이 된다.

#4. 매일 읽어라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을 적은 10대 풍광은 매일 하루에 한번은 읽어보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소리내어 읽는 것도 좋다. 내 경우에는 연간 10대 풍광을 한 장으로 프린트해서 항상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회사에서 화장실 갈 때는 따로 책이나 잡지를 들고 가지 않는다. 주머니에서 꺼내서 이리보고 저리보면서 시간을 보낸다. (-_-;)

#5. 장면을 생생하게 묘사하라. 
원하는 일들을 기록할 때, '....한 일에 정말로 행복하고 고맙다'는 내용으로 모든 문장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10대 풍광은 그야말로 그림이다. 마음에 정적인 그림을 그리면 그 그림을 유지하기가 어려우니까 마음에 그릴때 움직임이 많이 들어가게 하라는 것이 디마티니 박사의 조언이다. 또한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고 회상하듯이 장면을 묘사하라 .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이미 이루어진 기쁜 일'로 써 보면 미래는 이미 다가온 현재가 된다.

#6. 성공의 정의를 정하라 
연말에 손에 잡히는 가시적인 성과, 아웃풋을 명시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1년간의 노력이 헛된 것인지 정말 내가 그렸던 풍광대로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다.



 

Posted by 일상과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