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는 자신의 학습목표에 따라 움직인다.

모든 교육과정에는 학습목표가 있다. 학습목표는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는 학습단위(모듈)별로 구체적이고 특정 방향에 초점을 둔 학습목표와 실현가능한 지표로 진술한다. 과정을 시작하면서 이 과정을 수강하면 달성하게 될 목표인 것이다. 이것은 과정 담당자가 학습자들에게 기대하는 바이기도 하다. 이 과정을 마치면 여러분은 이런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라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이다.

그러나, 학습자들은 얼마나 과정담당자가 제시하는 학습목표에 열광하고 기대를 할까? 어떻게 하면 학습자들이 학습목표를 자신의 것으로 좀더 가져가게 할 수 있을까?

내가 사용하는 방법은 과정 시작하면서 내가 기대하는 학습목표를 제시한 다음, 학습자들이 교육목표를 생각해 보고 다시 자신의 것으로 작성하게 하는 것이다. 교재의 첫 페이지를 열게 하고 거기에 다음 2가지를 생각하고 직접 손으로 쓰게 한다.
  1) 왜 참가했는지 이유를 2가지 쓰게 한다.
  2) 자신의 학습목표를 2가지 쓰게 한다.

이제 과정담당자가 세운 학습목표는 학습자의 교육목표가 된다. 자신만의 학습목표를 적음으로써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다. 학습자들은 학습할 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스스로 열심히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높일 수 있다.

위 2가지를 쓰면서 밝혀야 할 것이 있다. 자신이 세운 학습목표가 자신의 팀, 조직, 회사의  목표, 현실과 명확하게 연결되도록 요구해야 한다. 회사의 성과, 비즈니스 목표에 맞는 교육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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