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헌 진주교육대학교 교수님께서 HRD 매거진 8월호에 기고한 글을 간략히 정리해 보았다.

웹 2.0이 HRD 분야에 미치는 영향, 이것은 단순히 웹2.0에 대한 교육이나 기술 f/up이 필요하다는 것을 넘어서서 HRD 담당자들의 일하는 방식이 웹 2.0 스럽게 바뀜을 의미한다. 그런 측면에서 김도헌 교수님께서 기고문을 통해 아주 적절한 시사점과 고민 포인트를 주셨다고 생각한다.

김 교수님께서는 3가지 측면에서 기존의 HRD와 2.0 시대의 HRD를 구분했다.

1) 인재육성전략 측면: 파레토법칙형 vs. 롱테일법칙형
시사점 :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어떻게 일글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조직역량 강화를 강조하는 방향에서 새로운 인재육성전략을 고민해야 함.

2) 교육체계 측면: Taxonomy형 vs. Folksonomy형
시사점 : 지식반감기의 변화속도에 맞춰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교육체계수립의 대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조직구성원들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새로이 습득하고자 하는 역량요구나 지식요구, 정보요구를 관심도에 따라 끊임없이 꼬리표를 태깅하고 그에 따라 태그구름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면 이것이 폭소노미형 교육체계 수립으로 되는 것 아닐까?

3) HRD 측면: 포탈형 vs. 서치형
시사점 : 조직구성원의 '학습요구'와 그들의 학습 요구에 부응하는 거대한 '학습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함으로써 어떻게 조직 내에 살아있는 학습생태계를 만들것인가가 HRD의 새로운 역할이다. 기존에 만들어진 한정된 컨텐츠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일터 속에 내재된 다양한 학습자원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안내할 수 있는 링크 중심, 일터내재형 HRD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좀더 자료가 있나 싶어 김도헌 교수님의 블로그(http://dohunkim.blogspot.com/)를 방문했더니, 작년에 많이 정리하시고 올해는 별로 포스팅을 안 하셨더군.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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