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찾기2008. 4. 11. 11:09

간밤에 꾼 꿈을 기억하기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자다가 꿈을 꾸면
'어...방금 꾼 꿈 기억해야 하는데...'
하고 생각하는 걸 내가 느낄 정도다.

요 며칠 사이도 몇 번 꿈을 꾸었고,
더구나 위처럼 꿈을 기억해야지...하는 노력까지 했는데,
별로 기억나는 게 없다.

그러나!
어제 드디어 간단한 꿈 하나를 기억했다.
그런데,,,
별로 안 좋은 꿈 같다..
이빨이 썩는 꿈이었으니...

이빨이 썩었다.
내 앞니. (아니면 송곳니 같다)
예전부터 조금씩 썩었었는데,
많이 썩어 놀란 내가 보인다.



이런 꿈에는 해몽도 있을 것 같은데..
이빨 썩은 꿈...

앓던 이가 빠진 꿈은
고민이나 어려움이 해결되는 꿈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이빨 썩은 꿈은 뭘까?
음... 별로 좋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_-;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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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요즘 꿈을 많이 꾸게 되는 것 같네요~
    하지만, 별 해몽할 것도 없다는...ㅡ.,ㅡ

    사소한 일상들의 꿈속에서 많이도 일어나네요.
    아침에 깨어나기가 힘들정도로 말입니다.

    요즘 같아서는 저도 꿈이야기를 한번 적어보든지 해야겠습니다.

    2008.04.11 17:47 [ ADDR : EDIT/ DEL : REPLY ]
    • 꿈을 많이 꾸신다고요? 하늘걸음님은 아마도 현실 속에서도 꿈을 많이 꾸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
      요즘은 어떠세요? 다시 시작이신가요? 그러시다면, 화이팅하세요! ^^

      2008.04.13 22:4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