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의 제프리 이멜트 회장의 인터뷰 글이 Harvard Business Review지에
"Growth as a Process"라는 제목의 글로 실렸다.

아래 그림은 GE의 성장을 위한 실행 프로세스 6가지를 보여주고 있다. 하나하나 뜯어보면, GE가 그동안 추진했던 6 sigma라든가, Imagination Breakthrough 프로그램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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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시작점이나 끝점도 없는 위 사이클에 대하여 설명할 때 제프리 이멜트 회장은 Great Technology 부분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그 이유를 묻는 HBR에게 이멜트 회장은 아래와 같이 답변했다.

You can be Six Sigma, you can do great delivery, you can be great in China, you can do everything else well - but if you don't have a good product, you're not going to sell much. That goes for turbines: it goes for TV; it goes for financial services. ...
The first thing I ask in a business review or a growth playbook(strategic planning) session is how we stack up against our competitors from a product standpoint, given the customer's wants and needs...

식스 시그마를 하든, 마케팅을 하든, 제대로 된 제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별로 팔지 못하니까 제품 경쟁력을 제 1 과제로 두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난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생각을 했다. 인간관계가 좋든, 개인 브랜드가 좋든 그런 것들은 부차적인 것들이고 결국 핵심은 개인이 팔 수 있는 것의 전문성, 차별성이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개인의 상품가치를 측정하고 개인 경쟁력의 높낮이를 재는 핵심 척도가 될 것이다. 꾸준히 노력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남들과 차별점을 만들지 않으면 아무리 인기가 좋다고 해도 다시 찾아주지 않는다. 그것은 조직내 구성원이든 1인 기업이든 마찬가지일 것이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부단한 개인 R&D를 해야 결국 살아남을 것이다.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