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미래 예측을 빗나가게 하는 5가지 심리적 함정>이다.
난 빗나가더라도 자꾸 예측해 보는 노력과 연습을 해야하는데 말야..흠흠...

1. 고정관념의 함정
    - 미래는 현재와 과거의 연장이다?
    - 현재의 트렌드나 과거의 경험, 기존 예측이 고정관념이 되어, 미래 예측이 빗나가는 것
    - 사례 : 코닥, 아그파 필름의 몰락
    - 대응방안 : 의식적으로 현재 트렌드, 과거 경험, 기존 예측에 대해 반문해 봄
       제로 베이스 관점의 미래 예측을 시도, 다양한 미래 가능성을 시나리오화

2. 자기과신의 함정
    - 내 사전에 오류란 없다?
    - 자신의 예측, 실행, 판단 능력을 과신한 결과 잘못된 미래 예측에 빠지게 되는 것
    - 사례 : 벤처기업들의 장미빛 매출 전망
    - 대응방안 : 겸허해야 함

3. 기억력의 함정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과거의 극적인 경험을 지나치게 고려하여 미래를 전망한 결과 예측이 편향되게 흐르는 경우
    - 사례 : 2000년대 초반 고유가 시대에도 불구하고 해외유전사업 참여 타이밍 놓침
               (90년대 해외유전사업의 실패 경험 때문)
    - 대응방안 : 차이에 주목

4. 신중함의 함정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예측가가 틀릴 경우 쏟아질 비난을 우려하여, 자신의 실제 예상보다 보수적이거나 수요자의 생각에 부응하는 예측을 내놓는 경향
    - 사례 : 10가지가 넘는 미래 시나리오나 100~200페이지가 넘는 예측 보고서
    - 대응방안 : 제3자적 입장을 취함

5. 증거 확인의 함정
    - 쓴 약보다 단 사탕에 더 손이 간다?
    - 미래 예측을 할 때, 자신의 원래 가설에 부합되는 자료만 모으는 심리적 편향
    - 사례 : 유토피아적 미래 예측(특히 기술 예측 분야)
    - 대응방안 : 자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이상 징후에 주목

출처 : LG경제연구원
Posted by 일상과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