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포인트를주자2007. 9. 21. 00:27
어제는 와이프가 크게 체해서 퇴근 후 병간호를 해야했다. 체하면 머리까지 아픈 체질인지라 훼스탈에 타이레놀에, 거의 1시간 동안 배를 문질러 주었다. 내가 그러고 있는 사이, 하연이는 엄마에게 아프지 말라고 편지를 써왔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편지 중간에 있는 문장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눈을 뜨고 저 예쁜 하늘을 한번 바라보세요."

어떻게 이런 표현을 생각해 냈을까? 귀여운 녀석...ㅋㅋ

'삶에포인트를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와 함께 쿠키 만들기..  (0) 2007.10.01
출발하다.  (0) 2007.09.27
하연이의 병간호 편지  (2) 2007.09.21
하연이와 축구장으로...~  (0) 2007.09.17
하루의 휴가와 자기계발  (0) 2007.09.06
수증기의 꿈.  (0) 2007.09.03
Posted by 일상과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역시 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상상력, 이쁜 마음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병간호속에서도 행복이 묻어나네요.

    2007.09.21 09:1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