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사의 사보에 <정보의 단위>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단위 뿐만 아니라 그 숫자가 뭘 의미하는지까지 비유적으로 나와 있어 상상을 할 수 있게 만든다. 좋은 방식이다.

b    비트          = 1 or 0
B    바이트       = 8 bit
KB  킬로바이트 = 1,000 바이트
MB  메가바이트 = 1,000 KB      = 500페이지 분량 소설 한 권
GB  기가바이트 = 1,000 MB      = 베토벤 5번 교향곡(MP3)
TB  테라바이트 = 1,000 GB       = 대형병원 한 곳의 모든 X-레이 정보
PB  페타비아트 = 1,000 TB       = 한국 주민등록 정보의 절반
EB  엑사바이트 = 1,000 PB       = 5EB: 유사이래 사람들이 얘기한 말
ZB  제타바이트 = 1,000 EB       = 전 세계 바닷가의 모든 모래알 수

기사에는 또한 데이터의 양적 증가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2006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인류가 만들어내고 유통한 디지털 정보
= 161엑사바이트
= 500페이지 분량의 소설책(1메가바이트)들을 서울 면적의 땅에 덮었을 경우,
   높이가 약 91m 에 달하는 양
=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약 1억 5천만 Km)를 책으로 6번 왕복해서 쌓을 양

2006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전체 국민이 생산 및 유통한 정보량
= 2701 페타바이트
= 2조 7천억 권 규모의 정보량

출처: IDC, '전세계 디지털 정보 성장 전망(The expanding Digital Universe: A Forecast of Worldwide Information Growth Through 2010), EMC 사보에서 재인용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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