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IT사전>에는 미래에 실현될 만한 새로운 개념, 기술의 용어들을 실을 예정이다.
그렇지만, 보는 이에 따라서는 그리 미래는 아니라고 볼 수도 있겠다. 그것은 아마도 실현은 먼 미래에 가능하나 현재 너무나 많이 회자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미래 IT사전>을 통해 난 10년 이후, 그리고 그 너머의 미래 세상이 어떻게 변해있을지 가늠해 보고 싶다. 그것이 이 게시판을 만든 이유다.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