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논문을 쓰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정말 끝내려는 생각으로 열심히 쓰고 있다.

이렇게 궤도에 올랐을 때 꾸준히 이어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이건 아마도 뭔가 단기보다는 중장기적인 일을 할 때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시간이 많이 필요한 과제를 할 때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든가, 마음이 잡히면 한다든가 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최근에 읽은 <에브리맨>에도 같은 맥락의 글귀가 나온다. ""영감을 찾는 사람은 아마추어이고, 우리는 그냥 일어나서 일을 하러 간다"라고...

궤도에 올랐으면 그 궤도에서 다시 내려가지 않고 쭉 이어서 가는 게 필요하다!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