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Feed를 통해 꾸준히 구독하는 블로그가 있다. 국내기업의 임원으로 계시는 신수정 님이다. 임원으로 계시면서도 블로그를 하시면서 좋은 글들을 계속 공유해주고 계신다. (블로그는 여기에~)

오늘도 정말 도움이 되는 글을 올리셨다. 제목이 "요약만 잘해도 능력자로 보인다". 회사 업무를 하면서 보고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정말 생생하고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셨다. 하나하나가 새겨들을 말씀이었다. 포스트잇에 적어서 모니터 앞에 붙여놓았다.

문득 감사함이 느껴졌다. 생판 모르는 내가 이렇게 도움을 받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게 블로그나 다른 SNS의 힘인 것 같다.

회사에서 보고문화를 개선한다고 캠페인도 하고 강제성도 띠지만 사실 윗분들께서 실질적인 조언이나 따라할 만한 사례를 보여주시는 적은 별로 없다. 사실 우리 그룹 내에서도 배우고 싶은 분들이 있지만 정말 옆에서 일하지 않는 이상 배울 수가 없다. 그런 분들이 이런 식으로 좀더 넓은 영향력과 지식, 경험 공유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