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내교육에서 사내강사가 강의하는 것을 보면서 드는 생각.

 

# 강사는 자신이 강의하는 영역에 대한 전문성, 경험이 많아야 한다. 실제 그 업무를 하고 있거나 했던 경험이 많아야 한다.

 

# 간혹 교육담당자가 강의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강의영역에 대한 업무를 한 적이 없거나 충분한 경험이 없는데도 하는 경우가 있다. 그건 교육생에 대한 기만이다. 강의내용만 달달 외워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 설혹 교육담당자가 강의를 한다면(예를 들어, 문제해결과정, 커뮤니케이션 과정 같은...) 그것을 계속 업무에서 해봐야 한다. 강의 중에 제시하는 방법, 툴들을 스스로 계속 업무 중에 써보고 활용해 봐야 한다.

 

# 강의를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