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찾기2017.04.01 15:21

구본형 선생님의 꿈프로그램에 참여한게 2007년이니 벌써 딱 10년이 지났다. 요즘도 가끔 10대 풍광을 업데이트하지만 그 당시와 달라진 것도 있고 비슷한 것도 있다.

 

가장 크게 바뀐 것은 역시나 '미래 직업'이다. 그 당시 난 'IT 미래학자'를 나의 미래직업으로 삼았고 한동안 심각하게 알아보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인 학습 전문가'가 나의 미래직업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돌아보면 또 하나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것은 '별'이다. 그 당시 '별에 대한 나의 동경과 꿈을 다시 일깨우기 위해 망원경도 사고 토요일에는 별에 대해서만 공부하려고도 했었다.

 

그런데 막상 그게 그리 잘 되지 않았다. 만약 그때 전혀 다른 미래직업이나 나의 업무와 관련된 것으로 정하지 않고 '별'을 기준으로 나의 미래직업을 정했더라면 어땠을까? 아마도 아래와 같은 3개의 원을 그리면서 나의 미래를 탐색하지 않았을까? 그러면 뭔가 그림이 나올 것도 같았을텐데...

 

 

그렇지만 이제 지난 일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라고 하기에는 역시나 늦지 않았나 싶다. 이제 나의 3개의 원을 다시 그리고 앞으로 정진해야 한다. 아마도 이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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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