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일자리연구가 or 경력관리사


유엔미래포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박영숙, 박세훈 님께서 쓰신 <미래직업 대예측, Next Job>을 방금 다 읽었습니다. 주요한 부분과 내용은 정리를 하고 있어 조만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이 글에서 제가 소개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지금은 별로 볼 수 없지만 미래에는 유망한 직업으로 될 만한 것들입니다. 그래서, "미래직업사전"이라는 폴더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 첫번째 미래직업으로는, 남들에게 미래 유망한 직업을 알려주는 "미래일자리연구가" 또는 "경력관리사"입니다. (음..미래직업을 알려주는 직업을 미래직업이라고 소개하다니...메타 같은 느낌이...-_-;)

어쨋거나 <Next Job>에 두 번 정도 나왔는데요, 언급되는 인물로는 조이스 글로리아(Joyce Gloria)와 로저 허먼(Roger Herman)이 있습니다. 둘은 Futurist 2005년 11/12월호에 "Career Planning for the 21st Century"라는 기사를 내고 21세기에 유망한 직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소개하는 미래직업으로는 텔레의료 기술자, 텔레의료 보조사, 발명 매니저, 우주항공 매니저, 해저호텔 엔지니어, 탐험 관리사, ...등이 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사서봐야 하기에 차일을 도모하기로...-_-=)

미래일자리연구가가 되려면 아래와 같은 능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1. 무엇보다도 미래 사회에 대한 예측(foresight)을 할 수 있어야겠죠.

  2. 미래에 일어날 변화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직업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상상할 수 있어야겠죠.

  3. 그런 상상과 뒷받침되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소위 "지는 직업, 뜨는 직업 10개" 등의 제목으로 세상에 내놓겠죠.

  4. 또한 그것은 개개인에게도 의미있는 결과물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개인들은 그런 미래직업을 갖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알려줄 수 있어야 사람들이 찾아주는 미래일자리연구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어떤 사람들이 미래일자리연구가가 되기에 가장 적당할까요? 제 생각에는 직업상담사가 아닐까 싶군요. 연세대학교에서 취업상담을 담당하시는 유명하신 분, 책도 몇 권 내신 그런 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위에 소개한 조이스 글로리아와 로저 허먼은 미래예측가로서 미래일자리연구가를 지향하는 것 같지만..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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