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포인트를주자2007. 7. 20. 06:42
이번 토(7.14)~화(7.17)까지의 4일간 연휴를 이용해서 수염을 길렀다. 길게 자라지 않아 다듬을 정도까지는 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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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은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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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