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와 기사를 읽다보니 눈에 띄는 용어들이 있어 팀원 2명에게 각각 1개씩 조사해서 팀 미팅에서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하나는 Flipped Learning(거꾸로 학습)이고 다른 하나는 Pulse Survey였다. Flipped Learning은 HRD담당자에게 요청하고 Pulse Survey는 HRM담당자에게 요청하였다.

1~2주 후 스터디한 내용을 팀 미팅에서 발표하였다. 발표 이후 참석한 팀원들의 발표가 계속 이어졌다. Flipped Learning과 다른 학습방식과의 차이점, 우리 회사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할지 등등..

발표와 토론이 끝나고 나니 팀원들이 너도나도 좋은 시간이었다고 하였다. 새로운 것을 한 명이 조사해서 발표하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음으로써 서로 지식을 쌓는 시간이 되었다는 것이다. 작년에 했던 팀 CoP를 다시 하자는 말까지 나왔다.

이런 모습이 자연스러운 학습문화가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팀장인 내가 처음에 스터디해서 발표하라고 요청하는 것이 있긴 했지만 그 이후 스스로 찾고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질의응답하고 토론하고... 그런 자극을 팀장인 내가 준 것이다.

이런 시간들이 많아지면 점점 개인의 역량, 조직의 역량이 높아질 것이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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