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학교수가 되는 299가지 방법

저자 : 폴 그레이, 데이비드 드류

역자 : 강남희

출판사 : 홍문관

출판연월 : 2012년 11월

 

 

양천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보고 빌린 책이다. 대학교수가 되고 싶어서 빌린 것은 아니다. 내용도 꼭 대학교수가 되는 방법 만을 써 놓은 책이 아니다. 원서 제목도 "What they didn't teach you in graduate school : 299 helpful hints for success in your academic career"이다. 즉, 학문적인 길로 들어서려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팁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래는 나에게 의미있는 내용들이다.

 

"출판업적 만이 유일한 자산이다."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보다 "도대체 왜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 더 가치있는 일이다."

"주제가 다르더라도 강연 내용을 귀담아 듣다 보면 강연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식견과 문제를 접근해 나가는 방법, 그리고 그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 듣게 된다. "

"박사논문은 한 편의 출판 자산이다. 사회과학 분야의 박사논문은 적어도 두 편의 논문이 후속 출판되어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몇 가지 나의 학문적 삶에 대한 것을 생각했다. 먼저 박사학위 논문을 잘 끝낸다면 이후 매년 학술대회에 꼭 참석하고 1년에 한번은 학술대회에서 발표하도록 한다. 그리고 1년에 한 편씩 현장에서의 문제의식을 학술적으로 풀어낸 아티클을 기고한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현장과 이론이 접목되고 HRD에 대한 흥미를 북돋을 수 있는 강의를 한다.

아, 물론, 이렇게 하려면 가장 먼저 소논문을 써야 하고, 학위논문을 써야 한다. 그 다음에...ㅋ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