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공병호의 공부법
저자 : 공병호
출판사 : 21세기북스
출판연월 : 2012년 6월
읽은기간 : 2015.4.26~5.6

공병호 소장님이 자신의 공부방법에 대해 정리하듯이 쓰신 책이다. 공 소장님은 '공부'를 '공부시스템'으로 생각하고 프로세스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하신다. 즉, 입력 -> 생산 -> 출력 프로세스가 있는 것이며 각각을 효율화하여 투입 대비 산출물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공부를 통해 능력을 개발하고 지속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조언하신다.  (p.41)

공부시스템은 각자에게 맞는 공부시스템이 있으며 이 책은 자신의 공부시스템을 설명하는데 총론 수준이 아니라 각론 수준에서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각자 자기 자신에게 맞는 공부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공 소장님의 공부법은 가벼운 글쓰기, 책 읽기, 신문이나 잡지 읽기, 생각하면서 일하기, 관찰하기, 질문하고 경청하기, 가르침 받기, 책 쓰기, 직접 시도해 보기, 여행하기, 아이디어 스케치하기, 타인 벤치마킹, 영상 활용하기, 카메라 활용하기, 대화 나누기, 트위터 활용하기이다. 각각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쓰여져 있다. 물론 이 중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가벼운 글쓰기, 책쓰기를 통한 공부이다. 책을 쓰는 것 자체가 공부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탁월함에 대한 글이 인상깊었다. "탁월함은 직업, 직장에서의 탁월함 뿐만 아니라 아빠로서의 탁월함, 남편으로서의 탁월함 등도 있어야 한다."고 한다. (p.82) 또한 "일이란 탁월함과 완벽함을 향한 문제해결 과정이다."고 한다. (p.129) 나는 내 일에서 탁월함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 왔는가 라고 다시한번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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