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도서관에 갔다가 빌린 책이다. 제목은 "1인 기업이 갑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1인 기업 전성시대가 될 것이라는 가정 하에서 어떻게 1인 기업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1인 기업은 주로 지식자본을 통한 1인 기업을 뜻하고 있다. 지식자본이란 자기 분야의 지식, 경험, 노하우를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단순히 열심히 하면 안 되고 브랜드화가 필요한데, 직장에 있을 때 구축할 3가지가 저술, 강연, 컬럼기고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런 것이 가능하려면 자기 분야에서 깊이 있는 공부와 연구를 통해 확보해야 하고, 지식을 상품으로 만드는 노하우를 익혀야 한다.

저자는 '일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지, 단 한번도 숙제하듯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숙제하듯 일을 한다...'는 말에 많이 뜨끔했다. 내가 그렇지 않았나 싶다. 뭔가 숙제를 하듯 일하는 것. 재미있어서 눈에 빛이 나면서 일하는 것이 아닌...

저자는 업무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기록해 놓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역시나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기억력이 좋아도 기록만 못하다. 또한 스토리가 있는 글을 쓰려면 평소에 일하면서 겪고 보는 것을 잘 관찰하고 기록해 놓아야 한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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