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전문성을 쌓기 위한 첫 단계는 자신의 일에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아는 것이다. 무엇이 필요한지 제대로 이해해야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CDP나 직무체계가 수립되어 있는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 정의한 직무역량을 볼 수 있다. 간혹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염려가 있긴 하지만 회사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무엇인지 한번쯤 확인하는 작업은 필요하다. 그리고 팀장이나 선배와 함께 필요 역량을 보면서 현실에 맞는지 확인하고 역량별 중요도도 체크해 볼 수 있다.

 

자신의 회사에 직무 역량이 정의되어 있지 않다고 회사를 탓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직무체계 수립 프로젝트나 CDP 프로젝트를 할 때도 컨설팅 회사들은 자체 보유하거나 공유되고 있는 역량사전을 보면서 작업을 한다. 따라서 회사에 없다면 직접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서 역량사전을 찾아볼 수 있다.

 

HR 직무에 대해서는 SHRM에서 정의한 HR Competency Model이 있다. 2011년 모델을 개발하기 시작하여 현재 완성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출처: http://www.shrm.org/hrcompetencies/pages/default.aspx

 

 

 

HR 직무 중 HRD에 대해서는 ASTD에서 정의한 WLP Competency Model이 있으니 HRD 담당자들은 ASTD의 모델을 보면서 필요역량을 확인하고 자신을 점검해 보는 것도 좋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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