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사회과학 쪽에는 상식수준의 지식조차 없는 내 수준에 딱 맞는 책들.

자음과모음 출판사에서 나온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이야기"시리즈인데 사실 아동용 책이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주인공인 이야기책이다. 그런데 이야기 속에 개념을 알게 되어 완전 초보자들이 개념이라도 쉽게 알기에 좋은 책이다.

그런데 초등 4학년 작은아이가 한두권 읽더니 요즘에는 나에게 시리즈 책 사달라고 한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두 권씩 사주고 있다. 조만간 이 책들을 소재로 작은아이와 이야기를 살살 시작해볼 생각이다. 아이는 아빠와의 이런 류 대화를 귀찮아하지만 말이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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