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개발론 수업시간에 경력이론 관련한 여러 학자들 중 막스 베버를 스터디하게 되었고 좀더 자세히 알기 위해 막스 베버에 대한 쉬운 책(막스베버가 들려주는 카리스마 이야기)을 보던 중 막스베버가 카리스마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카리스마라는 용어를 맨 처음 사용한 사람은 법학자인 루돌프 좀이지만, 막스 베버는 카리스마로 지배의 형태에 이름을 붙이고 체계적인 이론은 전개한 최초의 학자이다. , 베버는 사회를 지배하는 권위의 근거를 세 가지로 나누는데 그중 하나가 카리스마였다.

 

카리스마는 원래 그리스도교 용어로 성령의 특별한 은총을 뜻하는 그리스어인 카리스마(Karisma)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 신이 주신 선물(gift)라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기적 실현, 영의 식별과 예언 능력, 나아가 지배자의 초자연적/초인간적/비일상적인 힘 따위를 일컫게 되었다고 한다.

 

지난 학기 리더십 수업에서 숱하게 나온 변혁적 리더십(transformational leadership)의 하위 변인 중 하나가 카리스마이다. 변혁적 리더십은 카리스마(charisma), 지적 자극(intellectual stimulation), 영적 고무(inspirational motivation)와 구성원에 대한 개별적 배려(individualized consideration)의 네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논문들을 찾아보니 카리스마 리더십 또는 카리스마 리더 행동으로도 많이 연구가 되고 이에 대한 진단도구도 개발되어 있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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