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HRD>를 보다가 글 속에서 어떤 분이 "전략적 HR"에 대해 말씀하신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전략적 HR의 영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HR의 전 영역에 걸쳐서 전략적 요인이 존재하는 것이다.
즉, 모든 HR의 일에 대해 단순한 admin을 넘어 창의성을 발휘하여
HR의 전략적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전략적 HR을 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럴 때마다 뭘 어떻게 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데, 결국 전략적 HR이란 HR을 전략적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며 별도의 영역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HR의 업무를 전략적으로 바라보고 수행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많이 동감한다.

 

 

Posted by 일상과꿈